공각기동대 실사판 예고편... 이거 참..
나.. 나의 쿠사나기는 이렇지 않아... 라고 외치고 싶어집니다.
스칼렛 요한슨에게도 흑역사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악당의 얼굴은 반갑습니다만... 샤를리즈 테론 주연의 이온 플럭스가 떠오르네요.
개봉을 해봐야 알겠지만.... 하아.... 이건 좀...
만들어진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부터 이건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할 그런 종류의 영화라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이 트레일러를 보니
...생각보다 더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거나, 아예 믿고 걸러야 하는 게 아닐까 싶어요.
<드래곤볼 에볼루션>이나 <라스트 에어벤더> 꼴만 나지 않기를...
'Making of Cyborg'는 정말 마술같은 곡이네요.
음악을 끼얹어놓으니 그나마...ㅎ
건드리지 말아야 할 것을 건드린겁니다!! ㅠ.ㅠ
원래 예고편이 3~4초짜리 여러개였는데 그것들을 다 이어붙였군요.
저는 예고편 아이디어 좋다고 생각했어요. 원작의 '편재되어 있는 자아' 라는 테마를 잘 살렸달까.
이거가지고는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원작의 느낌을 살리려는 노력은 긍정적인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