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 가면 발라드만 불러 산통깨는 1인입니다.
맘 맞는 친구랑 노래방 가면 서로 턴 돌아가면서 노래하는 셔틀 역할을 하면서 잘 놀지만 친구는 멀리 살고 있지요.
순수하게 친목 배제하고 음주 없이 서로 노래만 열심히 하고 집에 가는 모임은 없겠죠
동호회 어플을 키고 찾아봤는데 공지마다 과한 이성 집적임 적발시 강퇴에 남자인원 마감 여성멤버 모집 이라고 많이 되어 있으니 영 안전하지 못한 기분이 드는 것입니다.
그런 문제가 아니더라도 어느 동호회나 기존 친한 파벌이 똘똘 뭉쳐 신규가 겉도는 경우가 많죠ㅜ
그렇다고 직접 만들기는 영 귀찮고
역시 설거지랑 빨래 갤 때 홀로 쓸쓸히 노동요로 부르는 수밖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