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시험봐서 뽑았으면 좋겠습니다.
김영삼이 칠푼이다라고 했던 발언이 좀 그랬는데 지금 보니 그 말도 점수를 많이 준 거네요.
시험봐서 된다면 우병우 같은 자가 되지 않겠습니까.
ㄴ위의 얘기는 머리에 든게 없으면 뽑지 말자는 얘기고, 뽑힌 애들이 해먹는 건 별개의 문제입니다. 그들이 사리사욕 채우는 걸 막기 위한 수단이 물론 필요하죠.
그러나 우리는 이제 적어도 머리에 든게 있거나 없거나 해먹는건 똑같다는 것 정도는 알게되었습니다...
동의합니다. 최소한의 지적수준은 갖추고 적어도 금치산자가 뽑히면 안되지요.
머리 나쁜게 문제가 아니에요. 범죄자도 뽑아주는 국민들이 문제죠. 이명박은 머리가 나빴나요.
정상적인 판단력을 가진 사람이라면 대선 토론만 봤어도 못 찍습니다.
머리가 나빠도 괜찮다는게 아니고 유권자들 의식이 문제라는 겁니다.
아무래도 진짜 '프레지던트 101' 해야겠네요...
ㄹ혜야 대통령이 하고 싶어?
시험을 보더라도 그 결과를 해석할수 없거나, 결과에 상관하지 않을 헬센징이 1/3 ~ 1/2에 이른다는 게 코스믹 호러입니다. 크틀루나 니알라토텝 따위는 이에 비해 전혀 무섭지 않아요. 기적이 일어나 하늘에서 짱 쎄고 정의로운 외계인이 나타나 강제적으로 인구구조를 바꿔주기 전엔 별 의미가 없다는 뜻이죠. 지난 대선 토론이 최소한의 지능을 판별하는 기준으로 부족하진 않았어요. 다만 그걸 무시한 헬센징이 과반수에 이른다는 게 문제였을 뿐.
시험을 보던 선거로 뽑던 물주는 전면에 안나오고 결국엔 바지사장인데 뭐 별 의미가 있을까 싶습니다.
뽑힌 바지사장이 머리 잘굴려서 물주를 치워버리지 않는한 말이죠.
시험 봐서 투표권 주죠 차라리 그러면 되겠네요
자격시험을 보자는 얘기로 오해하시는거 같은데 저는 기본적으로 후보의 능력에 대한 정보 공개가 지금보다 훨씬 적나라하게 이루어져야한다는 점을 얘기하고 싶은 겁니다. 무슨 커트라인으로 후보자격을 정하자는 얘기가 아니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