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정치는 개뿔도 모르지만 지금 이 정도 상황이면
관두껑에 못질까지 다해 놓고 푹 썩은 박정희에 긴급조치 7호까지 먹어가며 저항했던 대학에서 뜬금없이 복제하고 싶은 인물 3위(180명중 6명)라는 개떡같은 설문조사를 학교신문에 싣고 그걸 조중동이 받아서 신드롬이니 하며 침소봉대한지 20년만에 이 사태까지 왔어요.
최태민의 구국선교회가 성조기 흔들며 구국기도회하는 온갖 버러지들의 본체같은데 순실-치킨이 사회 곳곳에 뿌려놓은 곰팡이 들이 앞으로 얼마나 이 사회에 해악을 끼칠지
진짜 머리가 어떻게 된거 아닌가 싶어요. 이게 그 말로만듣던 넌씨눈인가.
돌아도 단단히 돌았어요.
네. 하야가 가장 깔끔한 건 아는데 그 양반(...)이 워낙 눈치가 없고 분위기 파악이 안 되니 죽어도 그렇게는 안 할 것 같아서 해 보는 푸념격 생각입니다. ㅋㅋ
탄핵이나 하야는 멀게만 느껴지는게 그냥 특검이라도 서둘러 해서 제대로 수사나 했으면 싶습니다
지금 검찰하는 꼬라지 보니까 제대로된 수사는 요원해보이고 이렇게 슬렁슬렁 조사하는 와중에
최씨일가는 재산 빼돌리고 튈 준비 하고 있다는데 참으로 답답한 마음뿐이네요
사드랑 F35 도입까지 연관된것 같다는 루머가 나오던데, 국방, 안보마저 관여했으면 하야해야죠.
하야하는게 최선인데 절대 곱게 물러나지 않을 인간이고- 하야시키려면 정말 온국민이 들고 일어나서 지속적으로 하야 요구해야 하겠죠-
탄핵이든 하야든 그 이후에 그럼 정권은 누가 잡느냐가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대로 계속 대통령 노릇을 하려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