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혜누님 담화문 낭독 시작했네요

곧 닭똥같은 눈물 한방울 또르르 흘리실 기세.



세 줄 요약


1. 가족과도 교류를 끊고 청와대에서 외롭게 지내는 처지라, 알고 지내던 순실이에게 도움을 좀 받았다

2. 나 사이비 종교 안 믿고, 굿 했다는 것도 사실이 아니다

3. 북한의 위협이 크고 경제가 어려우니 이제 그만 작작 해라

    • 순실이랑 절교를 선언했네요.. 

    • 역시나 결론은 유체이탈화법이네요. 안보랑 경제 걱정하시는데 누가 망쳐놓은건지 아직도 모른다는 듯
    • 어쩜 저렇게 얼굴이 쌩쌩하죠.


      외로와서..... 이럴려고 대통령한거 아닌데.... 


      무슨 투정하러 나왔는지.


      담화문 내용이 어르신들 동정심 불러일으키게 문장들 나열했어요. 아주 용을쓰네요.


      순실이랑 선그은척이라도 보여주려면 뇌물죄 적용하고 전부 재산환수 시켜야합니다.

    • 초반부 유체이탈, 중반부 감성팔이, 중후반부 선긋기, 후반부 국민 협박, 질의 안 받고 끝..
      어디 공중파에서 신세한탄짓인지.. 아오..

      내일 촛불집회 많이 안 나올까봐 독려하려고 나왔나봐요-_-

      • 촛불집회 참여 독려 대국민담화 222

      • 전 안봤지만 글을 보니 정말 열받게 하네요. 내일 집회에 많은 인파를 모으도록 독려한다는 의견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 그래도 한나라의 수장이시고 최소한의 권위를 지켜줘야 하는게 국민의 도리입니다! 그래야 국민과 국격도 같이 지켜지는거에요!


      오늘 허심탄회하게 모든걸 내려놓고 낮은자세에서 자기를 얘기한 대통령을 보며 조금 눈물을 흘렸어요.


      저렇게까지 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고통을 안고 자기를 버려야 했을까!




      이제 우리들도 모든 사안은 검찰조사에 맡기고,오히려 정국을 분열시키는 음모론들은 접어두고, 자기자리에 돌아가 충실히 자기할일 하는 일 밖에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대한민국 파이팅!

      • 잡았다 윤서인 요놈!

      • 종편에서 누가 이렇게 읊었다는 얘긴가요?

        • 아니..담화문의 목적이 저런 반응을 구걸하는 것 같아서 옛다.관심.하는 심정으로 써봤어요...

    • 지가 믿는게 사이비인줄 알고 믿는 신자가 어딨다고.. 언제나처럼 하나마나한 얘기 나열해서 화만 키우네요.

    • 최태민 일가에 대한 절대적 신념 내지 의존증이 종교적(사이비)인 것이 아니라면 의구심은 더 커지죠.


      최태민은 사이비 교주일 뿐만 아니라 수많은 여성들을 농락한 파렴치이기도 했죠.




      박근혜가 대통령이 될 수 있었던 이유를 생각한다면 감성적인 코드를 최대한 활용하는 변명은 당연한 수순이었겠지만 동정을 구걸하는 권력자는 혐오스러울 뿐이죠.

    • "내가 이러려고 대통령을 했나 하는 생각도 들고" ㅋㅋㅋㅋㅋ

    • 여전히 입만 열면 거짓말..
    • 그냥 얼른 하야하고 최순실하고 만나서 '타다에마 오카에리' 하고 감동적으로 재회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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