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사태의 최대 수혜자는
박범신을 비롯한 '문단 내 성폭력'과 관련된 문인들 아닐까 합니다.
오늘 기사를 보니, 제가 좋아하던 황병승 시인마저...하아.
오늘부터 출근하겠다던 새 직원은, 문자 하나 툭 보내서 출근 못 할 것 같다고 '통보'를 하고...
여러모로 짜증나는 금요일입니다.
굿을 한번 해야할 듯.
헉. 황병승과 친했던 지인을 아는데..예전부터 좀 황병승이 맥락없이 추파도 잘 던지고 좀 프리한 성격이었다.하더니만..
자숙이가 고생이 많네요
며칠전에 모게시판에서 저 문제로 이틀간 키베를 떴었는데, (그 인간들이 뭐라더라...문화계 사건으로 최순실 사건을 덮으려는 음모라나 뭐라나...) 하도 어이가 없어서 좀 심한 말도 오갔었죠. 그런데 갑자기 허무해지는군요.
와... 황병승은 충격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