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이 버티는 이유가 궁금해요
1. 프락치?
2. 어차피 망한거 의리의 아이콘으로 남기.
둘 중 하나일거 같긴 한데요..
순장조
자신을 받아준 주군을 위해 은혜를 갚으려 목숨을 바치는 것일 수도 있고요,이런 뭥미가 다 있을까.
한가닥 줄 순천에 인생을 걸었는데 완전 바닥나게 생겼으니 이판사판 갈 때 까지 가보는거죠.
'버텨야한다' 지시 이후에 청와대와 라인이 끊긴 게 아닐지...
"아, 어쩌지... 다음 지시를 내려 주셔야 하는데."라며 처음 받은 명령만 무한반복. 뭐, 스스로 생각할 능력 없다는 건 이미 증명했고.
근혜랑 짬짜미먹고 시간끌기하는게 보이는데요. 박근혜 그와중에도 얼굴멀쩡한거보면 정말 뇌가 없나봅니다.
이정현이 계속 버티면서 새누리당이 서로 싸우고 지지도를 더 깎아먹는데 일조해 주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정현도 ㄹ혜를 에워싼 최순실이 심어놓은 감시병일 수 있죠. 스스로를 미미한 존재라면서 기득권세력 정당의 대표까지 올라가는 과정에서 처음 주목 받았던 시기가 ㄹ혜의 말 잘 듣는 복심이라는 이미지를 통해서 지금의 자리까지 올라왔는데 ㄹ혜의 옆을 허락할 존재는 ㄹ혜 자신이 아니라 최순실의 허락이 있어야 했던 거죠.
ㄹ혜가 유승민을 배신자라면서 ㅂㄷㅂㄷ할 이유도 딱히 없어요. 분명히 유승민을 끌어들이려고 베팅을 했는데 유승민은 자기 정치를 할 지역기반이 있어서 최순실의 청와대 얼라들이 되는 걸 거부 했기 때문에 최순실에게 배신자로 찍혀 ㄹ혜의 주둥이를 통해서 그렇게 당했을 것이고 그 과정을 옆에서 지켜본 지역기반도 없고 미미한 존재인 자신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최씨일가에 무조건 엎드려야 했고, 지금 자신이 할 수 있는 정치란 건 없어요. 여기서 밀려서 내려갔다 자신들이 받아들일 수 없는 강력한 총리가 와서 싹 물갈이 하고 수사를 다시 시작하면 자신도 포토라인에 서야 하는 상황이 올 테니까요. ㄹ혜 허락도 없이 지금 총리를 자신이 찾아 다니는 것 보면...
90점 답변
당대표마저 관두면 새누리당내에서 친박라인이 살아남을 곳이 없어서 아닐까 생각했어요. 제 개인적 바램으론 끝까지 버텨서 친박이 나가든 비박(친이)가 나가든 확 분열했음하는 소망이 있습니다.
돌쇠는 마님을 버릴 수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