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과 교사들한테 집회 나오지 말라고 협박하네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01&aid=0008812880
웃기네요. 전 교사(계약직)이지만 그냥 full time으로 가려고 합니다.
시국선언문에 서명한 교사들 체크해서 처벌하겠다는 것도 기가 막히네요.
-사실 웃기기만 한건 아닙니다. 이런 불이익을 감수해야 하는 것이었구나 싶군요-
옆에 있는 정교사는 선생님은 집 가까우시니 가셔야죠. 뭐, 문제없을거에요.
(자신이 집이 멀어서 못가는 거라는 것임)
많이들 나오시면 좋지만, 집이 멀어서이든 처벌이 두려워서이든, 못나오든 안나오든 각자 알아서 할 문제겠죠.
어제 강남역에서 하야 촉구 서명받았는데, 서명도 망설이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혹시나 불이익이 있진 않을까 하고요.
용기 내서 광장으로 나오시는 분들도 계시는 거고, 집에서 뉴스보면서 욕하시는 분들도 계시는 거고.
비난받을 일은 아닌 거 같아요. (마지막 두 문장에서 모종의 비난이 느껴져서 달아봤어요.)
저도 모든 사람이 다 나와야 한다는건 아니에요. 이 분이 워낙 이 일에 대해서 분노의 발언은 많이 하면서
걱정되서 말하는 저한테 너는 가까우니까 당연히 가야지라는 식으로 말한게 좀 불쾌해서요.
안오는 모든 사람들은 비난하려는 얘기는 아니었어요. 저도 이 집회에만 참여하기 시작한건대요.
어여 하야하고 정권이 바뀌어야지....정말 돌겠네요. 여튼 주말에 상경합니다!
선생님은 집 가까우시니 가셔야죠,도 웃기네요. 정작 자긴 몸 사리면서 남한테는 가라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