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는 뭘 터뜨릴려구 저렇게 뜸을 정성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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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부터 세월호 7시간의 비밀에 대한 정보를 모으고 있었죠.


아마 그것과 연관되는 이야기인것 같은데...엄청 떡밥 던져대며 광고하네요.


제목부터 무슨 대단한 보안사항인것처럼 뭔지도 종잡을수 없게 감추고..방금 sbs에서 예고편을 봤는데 예고편도 그래요. 무슨 티저마냥..

에이브럼스가 만든줄..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팀이 대단한걸 건진걸까요? 그래서 이슈만 던지고 꼭꼭 숨기는걸까요?

그랬으면 좋겠네요. 뭔가 추진력을 확 얻을 뭔가가 한번 터져줘야 할 타이밍인것 같아요.

뉴스에서 정말 사회전방위적으로 말도 안되는 사건들이 우수수 쏟아지는데..훅에 너무 맞아서 그냥 멍한 느낌..이제 왠만한걸로는 무뎌져서 화젯거리도 되지 못하는군요.



    • 근데 사실 이 프로는 한계도 뚜렷하지 않나요. 뉴스룸 단독 보도들 이상의 특종은 없을 거라고 봅니다. 소소한 새소식들을 내세우면서 결국 기존 루머와 음모론들 정리 정도로 가지 않을지.


      말은 이렇게 해도 제 기대를 배반하고 거하게 특종 하나 터뜨려줬음 하긴 합니다.
      • 의외로 한번씩 터뜨리기도 하잖아요.


        근래엔 세모녀 사건 같이..오히려 프로그램에 탄력을 받아 수사가 종결되었던 사례. jtbc가 그랬던것처럼 뭔가 전체를 아우르는 큰 스캔들이 하나 나왔으면 좋겠네요.

    • 그알에서 모든 의문점을 종식시킬만한 폭탄을 터뜨릴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간의 미스터리들을 종합해서 한번에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 바스트샷 계속 비교해서 보여주는 게, 성형외과 관련 이야기 아닌가요.

    • 크게 뭐가 있을 것 같진 않아요. 7시간에 대해서도 저는 뭔가 대단한게 있지 않을 것 같습니다. 무엇을 하지 않았다는 해명만 계속 있고 무엇을 했다는 얘기는 없죠. 아마 뭐가 있었다면 벌써 목격담이나 증언이 있었을 것 같습니다. 박근혜의 7시간에 대해 누구도 얘기를 못하고 눈에 띄지 않았다는 것은 오히려 이 사람이 그 시간동안 진짜로 아무 것도 안하고 있지 않았을까 생각해요. 그 위급한 시간에 그냥 집무실도 아니고 관저에서 잠 자거나 밀린 드라마 보고 있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무엇을 한 게 아니고 무엇도 안 한 것...

    • 제목은 길라임 가명 터지고 난 후에 지은 걸까요? 저도 뭔가 새로운 특종을 내놓을 거 같지는 않지만 일단 본방은 볼거 같습니다.

    • 터트릴게 없으니까 광고만 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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