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 의사, 약사, 명찰.
오늘 첨 본 따끈한 뉴스.
내년 3월부터 의사는 환자를 진료할 때 반드시 명찰을 부착해야 한다.
이는 의대생, 간호조무사, 의료기사에게도 적용된다.
약사도 올해 말부터 명찰 부착이 의무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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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자들은 불만이 있을 수 있겠으나..
약국에 가면 모두 다 하얀 가운. 누가 약사인지, 내가 '약팔이'에게 꼬임 조언을 듣고 있는지
잘 모르겠었기도 하고... 하니.. 이용자 입장에서는 환영합니다.
의사. 제발.. 이 기회에 무면허들에게 어영부영 시술하게 하지 마셔요. 환영. 환영합니다.
그렇게 해도, 치과에서는 입만 내어놓고 얼굴 전체를 가리고 시술하고..
병원에서는 마취 후에는 무슨 짓을 해도 모르니...
직업 윤리의식 수준이 본디 아주아주 높아서, 이런 똥 같은 애초에 생기지 않았었으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
당연히 그대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