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표 추미애. 민주당 표 다 갉아 먹어요.

연설 할 때에 저 혼자 먼저 흥분하는 거 꼴 보기 어렵군요.


보통의 초보 아줌마들을 연단에 세워도 저 보다는 나을 것 같아요.

연설문도 엉망.


민주당 놈들.. 다 망쳐 먹는군요. 대표 수준이 저렇고, 대표를 보완하는 시스템도 그렇고..

인재가 저렇게 없는 정당이라니...


격정증? ... 군중심리를 벗어나지 못하는 야당 대표?





제발, 이 중요한 시기에는 앞에 나서지 마셔요. 똥볼 추미애님.


    • 박지원 대표가 올린 게시물인 줄 알았네요.

    • 그 정도 지위에 오르는 동안 수없이 많은 연설이 있었을테고,


      관중을 움직이는 연설에 어느 정도 도달했어야 할것 같은데.. 자신의 감정을 컨트롤 하지 못하고


      자신의 말에 자신이 스스로 흥분해서 울것 같은 억양을 토해내는 것을 보는 게 답답해서 한 얘기입니다.^^


      연설 완전 초보의 모습 아닌가 해서..

      • 에이.. 그건 좀 오버셔요. 아저씨는 괜찮은데 아줌마는 안되나요? 그렇게 들리는군요.
        • 그리 오버같지 않은데요. 여성이 뭘 잘못하면 세상 물정 모르고 무능하단 의미로 아줌마 아줌마 하는데 참 별로입니다. 비슷한 상황에서 어디 동네 아저씨 데려다놔도 그보단 잘하겠네, 이런 말을 안하는 건 아니지만 압도적으로 아줌마 용례가 많죠. 전 둘다 쓰지말았으면 좋겠어요. 

      • 그럼 추미애 보고 초보 아저씨라고 합니까? 아줌마 보고 아줌마라고 하는데 별게 다 여성혐오네요.

        • 그 말이 아니지 않습니까?


          아줌마-아저씨를 병렬하면 아줌마라는 단어에 아무런 논란거리가 없지요. 그러나 아줌마를 정치인에 덮어 씌우면 그 의미가 미숙함, 전문성이 결여된 등등의 뜻으로 변질됩니다. 실제로 원글에서 그러한 의미로 아줌마가 사용되고 있지요.
          • 추미애님을 초보아줌마라고 한 건 아닌데요.

            • 아. 맞네요. 그 초보아줌마가 추미애보다 더 나을 거라고 하셨네요? 

    • 직업이 정치인이라는건 이런 별 근거없는 비아냥도 종종 들어야만 한다는 뜻이기도 하죠.

    • 똥볼이 어디서 나온 말인가 했더니 박지원이 추미애 김빼게 하려고 했던 말이었군요.
      • 모처럼 한광옥 덕분에 물 만나서 박지원이 짱먹는 판이 되었는데 행여라도 추미애한테 주도권 뺏기면 안 되죠. 




        박지원은 어떻게든 이 모든 사태를 뭉개고 개헌을 밀어부쳐서 총리든 뭐든 한 자리 하려면 비박이든 친박이든 비벼대야죠. 




        추미애가 정권교체니 뭐니 주장하면 할수록 박지원이 밥그릇 챙기는거랑 비교대니 어떻게든 김을 빼야겠죠. 언젠가는 목포사람들한테 제대로 심판 받기를. 

    • 초보라는 단어와 아저씨를 붙여서 비하하지는 않죠. 아줌마 앞에 유독 자주 붙여서 비하하는 단어로 쓰이기 때문에 위엣분이 불편함을 느끼신듯 .
    • 그보다 지난글들을 보고 판단하는게 나을듯....


      그와 별개로 추미애가 잘하고 있느냐? 그건 좀 갸우뚱

    • 아아 이 시국에 까지 밑도 끝도 없는 민주당 혐오 보는거 지겹네요. 


      박지원이 '비박과 연대'니, '여당에 예의 차리라'느니 하는 소리들 전부 탄핵 이후 개헌쪽으로 몰아 갈때 비박들 힘도 빌려오기 위한 포석일텐데 그런 것들을 어떻게든 저지 해보려는 발언이 그렇게 잘못 된거고 욕먹을 짓인가요.

      • 기명으로 이름 까면 됩니다. 어차피 탄핵투표에 기명으로 해서 박근혜 찍는 인간들은 친박이고 비박이고 두번 다시는 국회의원 못 됩니다. 

        • 탄핵투표는 무기명입니다. 현재는요. 법 개정을 준비하고 있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아직 개정된 게 아니에요.


          탄핵안 발의는 기명이고 공개돼죠. 발의와 의결은 다른 절차입니다.

    • 추대표 보다는 박지원이 개헌 밀어붙이면 좋다고 동조할 민주당 내 일부인사들이 더 큰 문제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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