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내가 레벨9였다니!!!
레벨9 보다 6,7,8이 더 힘들것같은데....으음. 특히 고기집은 정말 혼자가면 눈치 살짝 주는 집도 있긴하죠.
해서 작고 속닥한 곳이 좋습니다. 술집은 의외로 혼자 갈만한 곳이 많아요.
호프집 이런데는 별로지만 BAR, 펍은 혼자가기 엄청 편한데.....안주 안시켜도 되고 잔술로 파니 술값 부담안되고....
집 앞 펍에서 연속으로 잭콕, 갓파더, 갓마더, 러스티네일, 맨하탄 때렸더니 가게 주인양반이 위스키 좋아하냐고 말까지 걸던데.....
특히 주말 새벽에 프로토(스포츠토토)로 축구 베팅하고 가게 구석에서 한잔 홀짝홀짝하면서 탭으로 축구보는것만큼 재미있는게 없습니다. 요즘은.
술이나 고기를 즐기지 않아서 레벨 7이긴 한데, 혼자서 한정식 시켜 먹은게 가장 높은 레벨 일줄 알았는데 이건 없네요. 하긴 원래 한정식 1인분은 주문이 안되는데 바로 뒤에 들어온 팀이 있어서 거기랑 같이 만들 수 있다고 해서 먹었었어요.
레벨 6까지는 해봤는데, 술을 안 좋아해서 기회가 된다고 해도 레벨9는 못 될것 같군요.
레벨 8만 안해봤군요. 왠지 레벨 8과 9가 순서가 바뀐듯
레벨 6은 일본식이라서 혼자서도 가능할 거 같은데...레벨 7이 제일 어려울 거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