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언제라도 도발 가능' 이라는 멘트가 끊임 없이 새어 나오고 있군요.


 박근혜와 새누리의 꼼수에 야권이 자중지랄하는 와중에 유독 눈에 거슬리는 기사가 몇일 간격으로 튀어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은 유엔의 대북제재조치와 관련해서 통일부에서 그런 코멘트를 하고 있고

 얼마전에는 한민구 국방장관이 뜬금없이 전방부대 시찰중에 관련 코멘트를 흘렸었습니다.


 설마? 하시는 분들은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저 놈들은 북한에 돈까지 주면서 총질하라고 부탁했던 놈들이었다는 걸요

그 뿐만 아니라 미군은 베트남에서 자해공갈까지 하며 전쟁을 일으킨 극악무도한 놈들이고 이라크에서 없는 무기까지 조작하고 시비걸어 침략전쟁을

했던 미치광이들입니다. 

 

 더군다나 박근혜 게이트의 최정점에는 대규모 방산비리가 있을것이라는 설이 있는데 박정권하에서 방산비리가 솜방망이 처벌되며 정권과 비리 군장성들의

유착관계를 고려했을 때 그 어떤 일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을 조짐들은 차고 넘칩니다.


 새누리 비박계와 국민의당은 반기문이던 제3지대던 뭐던 대선 설계를 위한 시간이 필요하다보니 어영부영하는거라 귀엽게 봐줄 수 있지만

 박근혜는 전세를 뒤엎어버릴 시간이 필요한거 같아 보여 참아줄 수가 없네요.


오늘자 여론조사결과 70%에 가까운 국민들이 게헌후 탄핵이나 퇴진이 아닌 선탄핵 후 개헌을 바라는 것으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압도적 다수가 여전히 박근혜의 무조건적인 즉시 퇴진 및 탄핵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국민여론의 눈치를 보고 따르는 정치인들을 격려하고 힘을 보태주고

 박근혜와 그 부역자들의 눈치를 보고 시간을 벌어주게 하는 멍청한 것들은 혼구녕을 내줘야 합니다


    • 정으니도 머리라는게 달려 있는데 지금 도발해봐야 아무 이득이 없다는건 알겠지요..


      박근혜가 무지막지한 댓가를 찔러줘야 움직이는 시늉이라도 할텐데, 지금 정국이면 그정도의 댓가를 움직이면 말이 세어나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못하고 있는 것일지도 모르고요.

    • 가능하기만 하다면 돈 보내주고 미사일 하나 떨어뜨려 달라고 하고 싶을겁니다.

    •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 카드를 꺼내들 수도 있지만, 아마 이번엔 정부나 언론에서 아무 카드도 안 꺼낼 겁니다.


      언론이나 매스컴에서 정부를 지나치게 몰아부쳤어요. 전 사실 그게 이상합니다. 물론 요즘엔 평화적인 시위 분위기로 디자인하는 것도 이상하고요.  


      북한 카드보다는 야당의 무능함 카드를 꺼내들 가능성이 더 큽니다. 그런 뒤 누군가 두둥! 하고 나타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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