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칩 바낭... 끔찍한 혼종
세월이 하수상한지라 허기를 달래려 과자나 사볼까 홈플에 들렀는데 끔찍한 무언가를 발견했습니다.
...

....무능혜 네 이년. 관치경제주의자 아니었느냐. 저런 어보미네이션이 시장에 풀릴 때 까지 무엇을 하였느냐.
감자칩덕후로서 궁금하긴 한데 너무나 이건 제 범위 밖이라 시험해볼 엄두가 안나더군요;;
만약 나중에 또가서 남아있다면 한두개 집어와서 소감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마치 한때 여기저기서 볼 수 있었던 '엉터리' 시리즈(?)들이 떠오르네요. '엉터리 감자탕'이니 '엉터리 삼겹살'이니 하는 해괴한 상호명들요.
근데 그것보다도 더 나빠보입니다. 저게 뭐야... :(
귀엽네요 나 사줘 하는게,근데 비싸다 1990,3개 값이면 살텐데
포카칩 구운김맛일 줄 알고, 그거 의외로 맛있어요! 라고 말하려고 들어왔는데 아니었네요.
누가 이 끔찍한 혼종을 만들었단 말인가
전 제품 포장 사진만 올라온 거 보고 합성이겠거니 했는데...OTL
초코맛 메론맛 뿌셔뿌셔의 악몽이 생각납니다... 짜장맛 짬뽕맛까지만 해도 그럭저럭 먹을만은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