깝권 춤에 대한 기억 하나.

조권씨가 깝권으로 초반에 뜰 때 말입니다.

 

춤을 촐랑대며 추면서 떴던 것 같은데 말입니다.

 

그게... 케이블에서 난하게(?) 노는 방송에서 하는 것도 아니고,

 

스타킹같은 분위기의 공중파였던 기억입니다.

 

 

깝권이,

 

상체를 숙이고, 엉덩이를 쭈-욱 빼고

 

그.... 미니멀한 동선으로 마치 모터처럼 덜덜덜덜 떨게 하는 그 '춤' 있지 말이빈다....

 

그걸 시전하면서... 그런데 예능이랍시고 그걸 받아주는 분위기가..

 

 

"우와~ 춤 잘춘다~"

 

 

.......

 

그거 미국 뮤직비디오에 랩 하는 아저씨들 뒤에서 섹시컨셉으로 언니들 추는 거지 말이빈다...

 

 

..........

 

 

그건 '우와, 잘춘다'로 받아야 되는 게 아니라... 사실 좀 깨는 분위기 만드려고 일부러

 

추는 춤으로 받아들여야 좀 말이 되는 거 아닌가 싶었지 말입니다; 

 

 

 

 

 

 

 뭔가 글이 정리가 안되지만 아무튼 뭔가 이건 이상하다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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