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의상의 아가씨

이틀만에 돌아온 아가씨입니다. 

일이 바빠 오랜만에 야근했는데, 돌아오니 피곤한 와중에도 사진을 찍어야겠단 생각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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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을 쯤 입었어야 할 것 같은 코트입니다 ~_~ 벨트의 매듭과 나풀거리는 디자인이 예뻐서 샀는데 생각보다 길군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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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개량한복 입은듯한 느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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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아서 그냥 방 벽지를 배경으로 찍은건데 생각보다 괜찮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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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베스트컷 후보 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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밋밋해보이기 쉬운 옷인데 벨트가 꽤 포인트로군요. 매듭이 있는 벨트인 줄 알았는데 직접 묶어줘야 하는 거라 화면보며 비슷한 모양 만드느라 고생했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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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스트로브는 없지만, 스탠드 조명 2개를 이용했더니 그림자지는 표현을 하면서도 다른 쪽에도 광원을 둘 수 있어 좋네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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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베스트 컷 후보 2번. 


아래부터는 항상 애용하는 색연필효과 & 오랜만에 세피아효과 사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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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글 읽어주셔서 감사 & 좋은 꿈 꾸세요 >3< / 
    • 저라면 2번에 베스트컷 한 표. :D

      • 감사합니다 >3< / 양쪽에서 조명을 비추니까 얼굴에 그림자진 곳 없이 잘 나와서 좋군요 +_+ 예뻐서 산 13,000원 짜리 LED 스탠드가 이리 쓸모가 많을 줄이야... 

      • 감사합니다 >3< / 인형은 예뻐야 제맛이죠 +_+

    • 도도한 눈매와 분위기에서 어떤 배우가 생각나는데 이름이 기억이 안 나네요. 음...

      • 코트착용의 효과로 도도함+시크함 보너스를 얻은 3호냥입니다. 멜빵바지 의상도 입히고 싶었지만 허벅지가 너무 굵어 실패...ㅠ_ㅠ

    • 아가씨의 왼쪽 눈 화장이 좀 더 진해보이는 것은 조명과 각도 때문일까요! 샌드맨님 덕에 맨입으로 아름다운 아가씨 구경을 합니다.
      •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3< /




        약간 그림자진 느낌으로 찍고 싶어서, 그리고 오른쪽에 있는 스탠드가 더 크고 밝은 녀석이다보니 전반적으로 오른쪽에 조명이 강해 왼쪽이 어두워보이지만, 실제로는 거의 같습니다. 비교적 양쪽에서 빛을 골고루 받은 마지막 사진(베스트컷 후보 2번)을 보면 크게 차이 안 난다는 게 보이실 거에요 :D

    • 니게 드레스가 아니라 코트군요. 우아하네요.
      •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3< /




        코트 아랫부분이 워낙 길고 또 옆으로도 많이 퍼져서 꼭 치마 같죠. 샵사진에선 허벅지가 살짝 드러나는 길이라서 샀는데, 실제로는 거의 무릎 바로 위 정도로 길어서 살짝 당황;; 소매도 아주 살짝 길어서 YID(57cm급) 의상이라고 나왔는데 샵사진의 모델은 SID(62cm급) 바디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뭐 예쁘니까 상관없어요 XD 63cm급인 2호냥도 입을 수 있지 않을까 기대를 해봤지만 3호냥에게도 딱 붙는 소매통 보고 포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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