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이런 자들을 상대하고 있군요

왠만하면 외통수라고 포기할 법도 한데 이런 상황에서도 결코 포기하지 않는 모습은 참 본받을만 합니다.

http://m.hankooki.com/m_sp_view.php?WM=sp&FILE_NO=c3AyMDE2MTIxNTA5NTkzODEzNzA0MC5odG0=&ref=m.search.naver.com#_adtep

배 교수는 두 번째 통화내용 첫 문단에서 '이거를 훔쳐가지고 이렇게 했다는 걸로 몰아야 되고'는 잘못된 표기라고 지적했다.

그는 '몰아야'라는 말에는 비음구간이 나와야 하지만 통화 파일의 해당 구간에는 비음이 존재하지 않는다며, '몰아야'가 아닌 '불어야'가 맞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불어야 한다'는 취지로 말했으나 녹취록에는 '몰아야 한다'고 표기돼 최순실이 사전 모의를 지시했다는 의미로 잘못 표기됐다"고 지적했다.

또한 통화의 마지막에서 '분리 안 시키면 다 죽어'라고 표기된 내용에도 문제를 제기했다. 배 교수는 이 소리를 분석하면 '대의를 안 지키면 다 죽어'로 나온다고 설명했다.

또한 통화 말미 '다 죽어'는 '다 죽겠어'로 바뀌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최순실이 지인들에게 지시를 한 것처럼 들리지만, '대의를 안 지키면 다 죽겠어'가 정확한 표현이라고 말했다. 배 교수는 '다 죽어'와 '다 죽겠어'는 지시의 의미와 자책의 의미 차이로 전혀 다른 말이 된다고 말했다.

배 교수가 소리 분석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녹취록에 따르면 최순실은 "걔네들이 이게 완전히 그 조작품이고, 얘네들이 이거를 그 저기 이거 훔쳐가지고, 이렇게 했다는 거를 불어야 되고", "이성한이도 아주 그 계획적으로 하고 돈도 요구하고, 이렇게 했던 저걸로 해서, 이거를 이제 파지 않으면, 대의를 안 지키면 다 죽겠어"라고 말했다.
    • 이사람 TV에 이리저리 얼굴 자주 비추던 그 분 맞죠? 동물농장 같은 곳에 매번 나오는...

    • 이런걸 기사로 다루는 언론도 똑같이 나빠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