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랜드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높은 확률로 이터널 선샤인, 500일의 썸머도 좋아하는 거 같습니다. 적어도 제 주변은 그런 거 같네요.
재밌는 것은 단순히 공통적으로 좋아하는 것을 넘어 좋아하는 형태? 현상까지도 비슷한 거 같아요.
그냥 좋아하는 걸 넘어 정말 열렬히 좋아한다는 의미에서요.
라라랜드, 이터널 선샤인, 500일의 썸머.
공통된 열렬한 팬층을 (그러나 대중이라고 부를 만큼의 숫자는 아닌) 만들어 내는 이 코드는 도대체 뭘까요?
저에게 이터널선샤인은 가장 좋아하는 영화들 중 하나입니다.
500일의 썸머는 나쁘지 않다. 정도고요.
라라랜드는 걍 그래 혹은 생각보다 별로 쪽에 가까워요.
적어도 저에겐 이 세 영화가 안 묶이는 것 같아요.
이거 저한테는 딱맞네요.
이터널, 500일, 라라랜드 다 보다가 잤습니다...... 이게 보다가 공감이 안되서 살짝 짜증나다가 졸음이 왔던것같네요.
그래도 500은 나중에 다시 볼 생각이예요.
오 신기하네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로맨스영화가 대거 등장하다니요ㅋㅋ
500일의 썸머, 이터널 선샤인, 클로져, HER, 만추, 그리고 라라랜드에 저는 별점 4개 반을 줬습니다.
유사한 흐름이란게 있나보네요.
라라랜드는 무지 마음에 들지만 이터널 선샤인과 500일의 섬머는 절대절대 취향이 아닌 저같은 사람도 있어요 ^^
우리가 기억하고 있는 옛사랑과 어린 시절의 나를 다룬 영화여서가 아닐까요.
500일의 써머는 무척 좋아하지만 라라랜드는 별로. 써머같은 통통튀는 경쾌함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