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정부의 업적과 위엄입니다

대강 짐작을 하고는 있었지만 실제 수치로 확인을 하니까  눈을 의심하게 되더군요.

 

이렇게 하나도 빠짐없이 마이너스를 만들기도 쉽지 않을텐데 말이죠.

 

역시 가카의 맘에는 4대강 사업으로만 꽉 차있는 모양입니다. 나머지 사안은 그까이꺼 뭐..

 

    • 아이고 머리야... 딱 3년만에...
    • 아 곤장 때려주고 싶어요
    • 가카를 찍은 자기 손등을 찍고 싶다고 했던 후배 왈 "한 사람이 이렇게 많은 일을 할 줄 몰랐어요." ㅠㅠㅠㅠㅠ
    • 난 여전히 골치가 아프다.
    • 2007년이면 세계적으로 호황을 누리던 중이었고 2008년 금융위기 이후 글로벌 경제위기를 겪고 있는데 이렇게 비교하는 건 조선일보식 비교네요;; 그나마 상대적 순위를 비교한 부분은 의미 있는 것 같습니다.
    • 하느니삽// 2007년이 세계적인 호황이었다고요? 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가 언제 일어났는지 알아보고 오십시오.
    • 2007년 초부터 신용경색 우려로 여러 금융평과기관에서 무려를 표명했습니다.
    • 뚜르뚜르/ 서브프라임 사태가 터진 건 2007년 여름이지요. 그때만 해도 파급효과가 크진 않았습니다. 주가가 잠깐 빠졌다가 다 회복했고요. 2007년말 주가가 1900 가량을 찍었습니다. 본격적인 경제위기는 2008년 베어스턴스 및 리먼 파산 이후를 말하지요. 미국의 부동산 경기 버블로 인한 우려는 2000년대 중반 이후로 꾸준히 있었습니다;
    • 하느니삽// 일단 2006년깨 뉴스 검색해도 2007년 경기 전망을 밝게 본 곳은 거의 없습니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working/175911.html

      서브프라임모기지가 아니더라도 세계 경기가 호황이라고 보도한 곳은 거의 없었죠.
    • 뚜르뚜르/ 다양한 경제지표들을 찾아보기 귀찮은 관계로 간단히 주가지수로 설명드리겠습니다. 다우존스 지수가 2007년 10월경에 사상 최고점인 14,000대를 찍고 연말에 13,000대로 마감했습니다. 참고로 2006년에는 11,000 ~ 12,500 정도에서 움직였고요. 코스피는 2007년 10월경에 사상 최고점인 2,060 가량을 찍고 연말에 1,900 정도로 마감했습니다. 지금처럼 양적완화에 의존한 주가 상승은 아니었습니다.
    • 하느니삽/ 경제 지표들을 보면 그럴 수도 있다고 쳐요. 세계 경제의 흐름에서 자유롭지 못한 건 사실이니까. 이 세계적 불황 논리는 사실 노대통령 쪽 분들도 써먹던 거고
      그렇지만 그럼 언론자유지수, IT 경쟁력, 환경성적표, 양성평등지수 등의 급락은 어떤 요인으로 설명하실 수 있으신가요?
    • 하느니삽// 당시 주가 지수가 높긴 했지만 실물 경기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는 느낌이 강했다고 생각합니다.
      2007년은 주가 변동폭이 상당히 컸었다고 기억합니다.
      일단 2006년 6월~ 2007년 6월까지 기사를 검색해봤는데, 대체적인 경향을 봤을 때 호경기였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search/search.nhn?refresh=&so=rel.dsc&stPhoto=&stPaper=&rcsection=&query=%B0%E6%B1%E2+%C1%F6%C7%A5&sm=all.basic&pd=4&startDate=2006-06-30&endDate=2007-06-30
      http://economy.hankooki.com/lpage/stock/200703/e2007030117162647890.htm

      특히 (실재는 어찌되었든) 국내 경기를 두고는 진보, 보수를 떠나서 모두 안 좋다고 난리였었죠.
    • 하느니삽/ 순위지표는 불황/호황과 상관없겠지요.
    • 뚜르뚜르/ 2007년에는 세계적으로 호황의 끝물이어서 경제지표는 좋았으나 찾아보신 기사대로 체감 경기는 안좋았을 수 있습니다. 즉 실업률, 1인당 소득 등의 경제지표는 세계적으로 좋았었을 것입니다. (숫자는 확인 못해봤습니다)

      잡음/ 순위지표는 의미있다고 써놨는데요.
    • 하느니삽// 아뇨, 경제지표 안 좋았습니다. 울나라 증시도 그렇고, 세계 증시도 그렇고 다른 지표와 따로 노는 경향이 강했어요. 다른 투자처를 찾지 못해서 그랬다는 분석을 본 것 같습니다.
      세계 호황은 부시 1기 집권기에 IT 버블 후폭풍으로 끝났고, 쭈욱 완연한 불경기를 유지했습니다.
      님 말인즉, 2005~2006년도 경기가 호황이었다는 뜻과 같은데 그랬던 기억은 전혀 없습니다. 기사를 찾아봐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 IT경쟁력도 넓은 의미에서 경제지표 영향을 받는다고 치고, 언론자유지수, 환경성적표, 양성평등지수만 봐도 충분한것 같습니다.
    • 뚜르뚜르/ 미국 GDP 성장률입니다. 2007년 4분기까지 꾸준히 성장했군요.


      미국 실업률도 2007년에는 양호한 편이었습니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2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