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다 사랑한다나 네멋대로해라, 환상의 커플, 내 이름은 김삼순, 불멸의 이순신, 하얀거탑 등은 별로셨나요.
그래도 어떤 맥락의 말씀인지는 이해할 수 있을듯해요. 옛날만큼 정극이 많이 없고 요샌 트렌디 드라마에 하도 참신 참신을 부르짖으니까 오히려 더 안 참신해지는 것 같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 참신하다고 믿는 스타일이 정해져있는듯하단 생각도 들고. 서로 다른 듯 하지만 과잉 of 과잉. 결국 모두 같은 모양이라는... 아쉬움^^;
고현정이 모래시계 이전에 찍었던 드라마들도 재밌게 본 기억이 나요. 최진실 나오는 드라마도. 강석우와 주인공으로 나오고 제목이 약속인가 매우 슬픈드라마였는데 그런거... 김희애나오는 폭풍의 계절, 아들과 딸 이런것도 어릴때 봤지만 아직도 다 기억해요;; 나이 인증? ㅎㅎ
드라마 옛날에는 정말 자주보고 3사 다 챙겨본적도 있었는데 (특히 사극) 어느순간부턴 점점 데면. 그나마 요즘 보는 건 대물. 맘에 안드는 부분 정말 많지만 그냥 주연배우 네 사람이 다 너무 좋아서;; 팬심으로 보고 있어요;; 요즘에는 용의눈물 같은 사극을 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