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조지 마이클
제가 10대 시절 가장 좋아했던 국내 가수가 신해철.
가장 좋아했던 팝 가수가 조지 마이클이었는데.
이렇게 둘이 다 아직 한참 남은 나이에 떠나 버리네요.
그것도 크리스마스에 떠나다니 이 노래로 왬(=조지 마이클)에 입문한 사람으로서 참 얄궂은 느낌입니다.
아무튼 안녕히 조지 마이클.
오랫동안 여러모로 참 감사했습니다.
출근길에 속보보고 당황했었어요. 국민학교 4학년인가 5학년 때 처음 Last Chritmas를 듣고 반해서 결국엔 Wham 테입들을 사들였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어제도 들었어요. 아직 정말 젊은 나이인데... 게다가 크리스마스에 떠났네요. 고마웠고, 푹 쉬시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6년 왜 이러나요 대체..
데이빗 보위로 시작해서 프린스, 레너드 코헨에 레온 러셀, 샤론 존스, 그리고 이제 조지 마이클까지.. 다들 최소 20년은 더 살아야 할 것 같은 사람들인데
음악인은 아니지만 캐리 피셔도 사경을 헤매고 있다고 하고.. 정말 올해는 저주 받은 해 같네요
지병이 있었나요....
씁쓸하고 안타깝네요.......
왬! 테입을 늘어지게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명복을 빕니다.
안녕...
조의를 표합니다...
53세라니, 너무 빠르잖아요...
명복을 빕니다..
굿바이라 그래서 무슨말인가 했네요.
안타깝네요 명복을 빕니다.
몇년 전부터 에이즈에 의한 합병증때문에 건강이 안좋단 소문은 들었는데 결국 폐렴과 심부전으로 세상을 떠났군요. 너무 이른 나이에요. 명복을 빕니다
제목 보고 설마했는데... 깜짝 놀랐어요.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은 가수가 또 한 분 떠나셨네요.
George Michael - You Have Been Lo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