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의 마지막 영화는
블로그 기록에 의하면 2012년에서 2013년으로 넘어가는 밤에는 <토리노의 말>을 보았고
2014년에는 <보이후드>를 봤었군요.
2016년의 마지막 영화는 뭐가 될까 생각했었는데
예상치 못하게? 지금 OCN에서 하고있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를 맞딱뜨렸네요.
방금 비밀유지계약서 쓰는 장면까지 나왔는데 기왕 보는거 화끈했으면 좋으련만..
저는 로그원. 일부러 다른 영화 안 보고 있어요
CGV에서 재개봉을 했길래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를 2016년 마지막 영화로 선택했습니다.
12월 31일이 하이라이트이기 때문에, 31일에 보기 좋은 영화죠.
며칠전 고인이 되신 캐리피셔 여왕님도 볼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