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의 마지막 영화는


블로그 기록에 의하면 2012년에서 2013년으로 넘어가는 밤에는 <토리노의 말>을 보았고
2014년에는 <보이후드>를 봤었군요.
2016년의 마지막 영화는 뭐가 될까 생각했었는데
예상치 못하게? 지금 OCN에서 하고있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를 맞딱뜨렸네요.
방금 비밀유지계약서 쓰는 장면까지 나왔는데 기왕 보는거 화끈했으면 좋으련만..




    • 한 해 마지막 영화로 확실하게 기억나는건 카페 느와르인데 이게 09년이라니..이걸 보고 보신각으로 가서 더 기억이 나는 걸거에요
    • 저는 로그원. 일부러 다른 영화 안 보고 있어요

    • 올해 저는 [레이디 수잔], 의상도 아름답지만 제인 오스틴식 농담이 마음이 들었어요
    • 라라랜드. 방금 한번 더 보고왔습니다.
    • CGV에서 재개봉을 했길래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를 2016년 마지막 영화로 선택했습니다.


      12월 31일이 하이라이트이기 때문에, 31일에 보기 좋은 영화죠.


      며칠전 고인이 되신 캐리피셔 여왕님도 볼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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