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로그원 짧은 감상

* ep 4,5,6은 일단 논외로하고.


에피소드1,2,3 그리고 깨어난포스보다 더 좋더군요. 둘다 뭔가 엄청 비싸고 신선한 재료가 들어갔는데도 맛이 그저그랬던 요리라면 후자는 적당한 재료를 넣고도 꽤 괜찮은 맛이 나온 느낌적인 느낌.


 약간의 오글거림(가령 주인공의 뜬금없는 각성)이 나올만한 장면들이 있지만 견딜만하고요.  



* 타킨과 레아의 CG는 그냥 그랬습니다. 막 위화감이 느껴져서 신경쓰일정도는 아니었지만 원작팬분들 보기엔 어땠을지 모르겠네요.



* 다른분들께서도 말씀하셨는데 영화전반에 대한 평은 둘째치고 마지막 2분동안만으로도 티켓값을 보상받은 기분입니다.

광선검들이 춤추고 제다이들이 날아다니는 에피1,2,3과는 비교도 안됩니다. 포스유저의 무서움과 간지를 1분이 될까말까한 짧은시간에 한번에 느끼게 해준달까. 

모르긴 몰라도 DVD가 나온 후 이 장면만 유튜브 클립으로 엄청 돌아다닐듯 합니다.





    • 저도 에피 123 에서 마스터 요다가 날아다니는 장면은 별로 안좋아하는 구세대 오리지널 스타워즈 팬이라.. 작년 깨포 보다는 로그원이 훨씬 좋았습니다! 개봉일 아침에 공주님 사망 기사를 보고 로그원을 봤더니 마지막 장면이 울컥 하더라고요..ㅜㅜ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6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0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