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가구 세탁기 추천 부탁드립니다
독거인이에용 이제 티비 세탁기 밥솥만 사면 되네요 껄껄
사실 혼자 사니까 매일 손빨래 하지 머 일케 생각했는데
개뿔 빨래통에 빨랫감 수북히 왕귀차니즘 ㅠㅠ 도 있지만 손세탁을 안해봐서인지 오히려 물을 많이 쓰는 느낌?
양말 하나 빨았는데 뭐가 그리 힘든지 ㅜㅜ
좀 검색해 봤는데
3.8kg이랑 6kg짜리들이 나와요. 그 이상은 필요 없을 것 같아요
겨울에 입는 파카 큰 거 하나 정도는 세탁기로 빨았음 싶은데 3.8kg에 들어 갈까요?
근데 6kg라도 이불 빨래는 안되는데 다들 이불 빨래는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
이불빨래 막상 마음 먹은대로 자주하게 되지 않아요. 거의 1년에 1,2번? 그것 때문에 큰거 사는게 경제적이지도 않고 매번 사용할때마다 커다란 통에 주먹만큼 넣고 돌리는 게 더 소란스럽죠. 이불은 세탁기로 돌리면 먼지(이거 진짜 골치 아픔_말려서 테이프로 문질러 떼는 게 하루 품이 들어요.. 자잔한 먼지가 이불 전체에 붙어서 잘 떨어지지도 않고,,)문제도 있고, 건조 문제도 있고,,, 세탁 업체(이불은 계절마다 세일도 하니 비용도 얼마 안해요.)에 맡기는 게 훨 깔끔하고 경제적입니다.
저는 이불 일주일에 한 번 빨아서 우선 극세사 퀸 사이즈 이불이 들어가느냐가 중요합니다. 개들도 있고 남들처럼 이불에 바깥 먼지 묻은 외투 입고 뭉개든 말든 신경 안 쓰는 타입이거든요. 10킬로면 됩니다.
오직 이불빨래 관점에서, 베란다 공간이 넉넉지 않으면 건조 문제로 이불 널기가 마땅치 않더군요. 마르는 동안 여분 이불이 필요한데 이불이 꽤 자리 차지하죠. 이것도 반드시 감안하셔야 해요.
그런데 이불을 계산에서 빼도 역시 저는 용량 큰 걸로 하겠어요. 용량 작다고 겉 사이즈가 작아지는 것도 아니고 (세컨용으로 나온 미니 말고는 안쪽 통만 작은 것 같아요) 넉넉한 게 좋더군요.
겨울 패딩 무릎까지 오는 빵빵한 녀석이면 5킬로는 넘어가는 편이 낫고요.
대우 6kg 추천합니다. 이불은 싼거사서 버리고 새로 사거나... 빨래방 추천드립니다.
핫 모두들 의견 감사드립니다. 6kg 짜리로 질렀어요. 3.8의 치명적 단점은 온수가 불가하다는 거라서 냉온수 다 되는 육키로로 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