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연이 있는지 궁금한 초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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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gniet, Léon - Nicolas-Joseph Maison (1771-1840), maréchal de France / Château de Versailles; Corps central, Grands Appartements salle de 1792

    • 아무런 정보도 없이 그림하나만 가지고 판타지 소설을 써보자면....


      초상화의 주인공은 남장여자 - 좁은 어깨선, 긴 목, 수염의 흔적도 없는것 같고...


      하나 더 보태자면 아마도 오른손 잡이?

      • 제가 아는건 저 그림속 주인공이 프랑스 혁명 전쟁에서 이름을 날린 장군들 중 하나라는 겁니다. 덕분에 그의 초상화가 현재 베르사이유 궁에 소장되어 있다는 거죠.


        남장여자…말씀 듣고 보니 정말 그런 느낌이 드는군요! 그래서 더 눈길이 갔나…
    • 폴 다노 조상이 아닐까 하는
      • 어쩌면…그럴지도 몰라요…;;
    • 영험한 듀게의 도움에 힘입어 초상화의 주인공에 대해 알게 됐어요. 이름은 니콜라 조셉 메종, 농민 출신이지만 프랑스 혁명 전쟁 때 큰 공을 세워 장성이 됨. 그 공으로 개선문에 이름이 새겨지고 초상화가 베르사이유 궁에 소장됨. 그러나 나폴레옹 몰락 후 복고된 부르봉 왕조에 충성하여 파리 시장 재직 러시아 대사 역임. 이후 은퇴하여 평탄한 만년을 보낸 뒤 생애를 마침.


      초상화 보고 뭔가 기대한게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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