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이 다시 끄집어낸 호남의 반문 정서
호남에서 양자 대결도 아니고 다른 후보자들 다 합쳐서 여러명 안에서 40퍼센트고 다른 후보들 최고가 이재명 16 그 밖은 다 10 미민안데 갈 길이 멀었고 여전히 남아있는 호남의 비토 정서가 있고 갈피를 못잡고 있다고요? 제가 볼 땐 님이 전혀 갈피를 못 잡고 계신 거 같은데요.
네 제가 갈피를 잘 못잡는다고 해두죠. 저는 야권 선두의 후보가 호남에서 40프로 남짓의 지지율을 보이는 건 꽤 불안하게 느껴집니다. 리얼미터 기준으로 민주당 후보들의 호남 지지율을 합치면 50프로 수준이던가요? (지금보니 60%군요.) 개혁 성향의 야권 후보들이 촛불 시국이라는 호기에도 불구하고 호남에서 총 5~60%의 지분을 보인 것. 저는 더 가파르게 올랐어야 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여기에는 비과학적인 체감도 물론 작용합니다. 주말마다 광주에 내려가는데요 정치 얘기를 할라치면 어르신들에게 듣는 소리가 아직도 문재인은 안돼... 거든요.
문재인에게 가장 박한(?) 리얼미터 1월 2주차 여론조사 입니다.
(광주, 전라)
문재인 : ▲9.2%p, 31.4%→40.6%
반기문 : ▼4.7%p, 14.0%→9.3%
이재명 : ▼0.8%p, 17.1%→16.3%
안철수 : ▼2.3%p, 10.4%→8.1%
국민의당 그리고 다른 야권주자들에게는 위기의 순간들이 다가온거죠..
분탕질 보다도 받아들일 마음의 준비가 되어야 할거에요.
표쏠림효과는 계속 진행될테니까요.
민주당 이참에 명실상부한 전국 정당으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그랬더니 문재인의 피해반사스킬 시전으로 박원순만 (갤럽발) 여론조사에서 기타잡룡군으로 사라짐....; 잘가세요 멀리 안나갑니다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