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뻘글...결혼식 가서 혼밥하다가 포기..

좋아하는 지인 결혼식이라서 억지로 시골에서 행차해서 갔는데..아는 사람 없이 늘 하던데로 식이 방송되는 모니터를 보며 접시 여러개 앞에 갖다두구 혼밥하려니..어느 순간부터 속도가 빨라진 저를 발견..결국 갖고 온 접시 다 못먹고 포기..이젠 결혼식 혼밥은 못해먹겠단 결론을 가졌습니다..사진도 찍기 싫어서 그냥 나왔어요..갑자기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ㅠㅠ

    • 요즘 결혼식은 양반상 같이 잘 나와오더군요 양반은 혼자 밥먹으니 계속 혼밥해도.

    • 혼밥은 괜찮은데 다른 접시 뜨러 다녀오면 빈 자리인줄 알고 직원이 치워버리는 일이 좀... ㅎㅎ
    • 저도 최근에 비슷한일 있었는데 꿋꿋하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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