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중앙일보] [매거진M] 작은 영화 울리는 민폐, ‘노쇼’
http://news.joins.com/article/21123853
사회적으로 예민한 영화들 중 이런 일을 당하는 영화가 있다고는 들었는데
그 외에도 자기 편의대로 예매해놓고 멋대로 취소하는 인간이 있는 걸 알게되니
화가 나네요.
이상하게 그렇게 예매가 어려운 영화가 아닌데 좋은 자리는 다 예매가 되어버려서
구석자리 표를 사서 들어가보면 텅텅 비어 있더라니.
어쩜 저리도 썩었다죠?
일정 수(5매?) 이상 단체관람 예매에 대해서는 취소 기한을 제한한다든지 수수료를 물게 한다든지 방안이 필요할 것 같네요. 외국에는 아예 취소환불 불가가 많던데, 제 복에 겨워서 별의별 갑질을 다하는군요.
당일취소시 페널티를 부과하는 방안도 괜찮을거 같은데요
추잡한 테러죠 정말. <연애담>은 정말 충격적이었어요. 좋은 자리가 (D E F열 전부) 매진되어 있어서 들어가 봤더니 텅텅 비어있던.
우리나라는 예매 취소 같은게 너무 자유로운거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한국인의 노쇼는 해외에서도 악명이 높고요. 예전에 여행 숙소 알아보다가 한국인의 노쇼에 대한 안내문을 대문에 걸어놓은 홈페이지를 본 적도 있는데, 너무 챙피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