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반 반.
반기문 전 총장 대선 불출마 선언.
지난 십여일간 정치에 투신을 심각하게 고려해 보았으나,,,
앉을 자리를 만들어 주지 않는.... 납뿐 놈들.
그렇게 편협하게 이해관계에 민감하다니 실망했따. 이놈들아!
이럴줄 알았던 분들.. 손 들어 주셔요.!!
저도 나름의 클래스 or 심약함(?)에 놀랐네요. 이렇게 빨리 마음 접을 줄은. 지킬 명예가 있다는 게 중요한 듯.
어른들이 공무원놈들 지 돈으로 밥사먹는 꼴을 못 봤다는 도시전설의 실사판이 대통령 억대 기탁금을 내 줄 당도 찾지 못했는데 출마할 순없죠.
공식적 출마선언을 한 적 없는데 불출마선언은 공식적으로 하네요.....
기름장어야 지 고향에 팍 찡겨가 빵구 좀 뀌고 살겠지만 그 기름장어한테 목돌아간 흑두루미들은 이제 완전 낙동강 오리알이 되었으니....우짜쓰까?
한강 얼음 녹으면 단체로 한강정모라도 해야할 판이겠고 이 판을 짠 쥐박이의 잔대가리 굴리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 듯 하네요.ㅋㅋㅋ
거의 반은 먹고 들어갔는데 참 세상은 어이없게 돌아간다 그러겠어요.
너무 성급했죠 작전을 잘 짜도 될까말까 한 판인데,
세상엔 공짜가 없다는 걸 70이 넘어서 아셨을 듯.
무슨 북조선 수령님 우상화 작업을 보는 듯한 반기문 공원이니 뭐니 하는 것들도 이참에 정리 좀 되었으면....
쫄기는,, 그 정도 뱃심 가지고 그 난장판에 뛰어 들어서... 바지단에 흙탕물 안묻히고 건널 수 있을려고..
이번 주말에는 장어구이나 먹으러 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