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택트'에서 가장 마음에 안 드는 점 (노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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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완벽하게 현지화된 포스터;;


이런 인문계 SF를 도대체 어떻게 영상화하려나 궁금했는데, 결과물에 나름 만족합니다.

이 정도 각색과 연출이라면, 테드 창 선생도 딱히 불만이 없을 듯.


(노스포라고 적었는데, 공식 포스터에 살짝 스포일러가 보이는 것 같기도 한 건 기분 탓이겠지요...??)

    • 앗... 포스터가 저렇게까지 되버렸군요. 진짜 완전 별로네요. 배경지식 없이 포스터만 보면 모성애로 가득찬 에이미 애덤스가 자식의 미래를 위해 용감하게 외계인을 설득해서 지구에서 쫓아내는 내용같아요.

      • 저도 바로 그런 느낌을 갖고 영화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 동양의 자랑 여백의 미는 어디로 가고
    • 제목부터 맘에 안 드네요, 누가 조면 조디 포스터 나오던 콘택트 리붓인줄 알겠어요.
    • 포스터와 제목이 영화 체험의 가장 처음이라는 걸 생각한다면, 저건 초입을 좀 비틀어놓은 결과네요. 하지만 뭐.. 비일비재한 일이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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