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성경 구절 추천부탁드립니다.
지인에게 성경책을 선물받았는데, 다 읽기는 벅차고;;;
(죄다 같은 내용 반복에 누가 누굴 낳았다는 소리만 잔뜩 있어서...)
좋은 구절 있으면 그 부분 위주로 찾아보고 좋은 말은 새겨들을 생각인데요.
마음에 담고있는 좋은 구절 있으면 목차? 몇장 몇절 같이 찾기 쉽게 추천부탁드립니다.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 같은 거요.
쇼생크탈출에 나왔던 "심판의 날이 다가왔다" 이것도 몇장 몇절인줄 알면 찾아보고 싶네요.
스노우캣 블로그 추천합니다. 요즘 스노우캣이 전도사 모드로 그림 곁들여 성경구절 포스팅 올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즘에도 만화 그리시는 모양이네요. 10년전에 자주 들어갔었는데ㅎㅎ 찾아보겠습니다.
저는 종교 없습니다만..
좀 더 자자 좀 더 졸자 손을 모으고 좀 더 눕자 하면 네 빈궁이 강도 같이 오며 네 곤핍이 군사 같이 이르리라
잠언 24:33-34
이 구절을 어디선가 봤는데요, 게으름을 경계하는 말씀임에도 불구하고 이 문장을 읽으면 잠이 솔솔 와서 좋아합니다(...)
기독교 가지신 여러분 죄송합니다.
저도 좋아하는 구절입니다 뒷부분은 쏙 빼고 앞부분만 좀 더 자자 손을 모으고 좀 더 눕자 하고 경구처럼 외우고 다녀요.
........... 소개 감사합니다. 앞부분.... 프로필로 해두었습니다.......ㅎ
이 구절 외우시고 숙면 취하시길!
저도 다시 와서 제 댓글 보니 좀 졸리네요.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낮잠을...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요한복음 8장 32절.
진리가 보통 말 하는 그 진리는 아닌 것 같지만요.
다닌 고등학교가 미션스쿨이라 뭔 행사 있을 때마다 교장이 기도를 했는데 저 구절을 자주 인용했죠. 학교 분위기는 참 싫었지만 성경 특유의 선지자적이고 예스러운 말투를 좋아해서 시구처럼 읊었었어요. 그러라고 성경과 예배시간을 뒀을 리는 없었겠지만요.
산상수훈도 꼭 읽어보세요. 마태복음 5장부터 시작됩니다.
"복되도다,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아. 하늘의 낙원은 너희의 것이다."
아주 가물가물하지만 지금 딱 하나 생각나는게 갈라디아 6:9. 어느 버전을 인용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18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