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 White and 21 / 10 Must-Read Manhwa

1.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이 된 후에 사람들과 인종 문제에 대해서 대화할 기회가 많아진 것 같습니다.

이전에는 '미국에서 인종차별은 없어진 지 오래'라고 얘기하는 (우기는) 사람들을 심심치 않게 봤는데

트럼프 당선 이후로 그런 말 하는 사람들은 없어진 것 같아요.


최근에 소개받게 된 한 영상인데, 영화게시판에 어울릴 것 같아서 가져와 봤습니다.






2. 관심있는 분 이름을 인터넷에서 검색하다가 일본 만화를 리뷰하는 웹사이트를 하나 발견했습니다.

http://mangabookshelf.com


구경하다보니 한국 만화 리뷰도 눈에 띄더군요.

http://mangacritic.mangabookshelf.com/2010/04/11/10-must-read-manhwa/


저는 만화를 잘 몰라서 이 리스트가 얼마나 신빙성 있는건지 궁금해지더군요. 

(리스트에 있는 것 중 본게 하나도 없음... 저기 있는게 Must-Read 이긴 한가요?)


영어 번역된 잘 안 알려진 좋은 한국 만화들을 구하려면 어디로 가야 하는지 알려주실 분이 계실까요.

이 리뷰 작성하시는 분한테 보낼 수 있는 방법이 있을 것 같아서요. 




    • 우선 모든 한국만화가 번역되어 출판된 건 아니니까요. 그점에서 외국인이 접할 수 있는 만화는 한정되어 있고, 인기작, 유명작가의 작품이 골라 출시되는 경우도 많고... 제 생각에는 저 리뷰에는 약간의 오리엔탈리즘이 들어간 리스트라고 봅니다. 근데 요즘 세대들은 모를 만한 만화들이네요. 30대나 알법한 내용들입니다. 데자뷰는 윤인완이 쓴 거고, 달려라 봉구야는 출판사가 길찾기였던가... 대원은 아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개인적으로 한국만화 리스트 뽑으라고 하면 여성작가는 몰라도 저는 다 다르게 뽑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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