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의 인물 교체, '지라시'

지난 27년간 오후 4시, MBC의 '지금은 라디오 시대' 진행을 맡았던 최유라 님께서 이달 초에 마이크를 놓으신 모양입니다.

20여 년 전에도 듣곤 했던 목소리라 간만에 들으려고 라디오를 켰는데 진행하는 사람이 다 바뀌었길래 깜짝 놀라서 검색해 보았어요.

아... 너무너무 아쉽네요
    • 저도 "정재환 최유라의 깊은 밤 짧은 얘기" 때부터 팬인지라 깜짝 놀랐는데.. 


      (중딩때 새벽까지 이 라디오 듣느라 맨날 늦게자고, 웃다가 침대에서 굴러떨어진 적도 있고.. ㅎㅎ) 


      기사 찾아보니 더 오래 가기 위한 재충전으로 휴식기를 갖고 싶다고 했네요. 


      내로라하는 남자 진행자 6명을 바꿔가면서 자리를 지켜오셨군요. 


      그동안 이렇게 오래 자리를 지켜주신 것으로 감사를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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