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방송서비스에서 영화소개프로를 만드는 시대

이미 이동진이 나오는 블라썸 TV의 '무비썸', BTV의 '영화당' 같은 프로가 있는데 새삼스러울 것도 없습니다만,

오늘 보니까 구 티브로드 케이블 VOD계열에서 제작하는 '씨네 한 수'라는 프로가 유튜브에 올라와 있더라고요. 역순으로 보고 있어요.


김태훈과 이병헌감독이 나오는 영화소개프로들도 그렇고

최근엔 케이블방송국에서 만드는 게 아니라 유선방송 서비스업체에서 자체 제작하는 시대가 온 것 같습니다.

올레 TV나 LG에도 있을 지 모르겠네요. 혹시 있나요?


씨네 한 수는 배순탁 작가(배철수의 음악캠프 작가)와 허남웅(영화평론가)가 진행하는데 이것도 나름 재미있네요.

배순탁 작가가 음악에 대해 아는 게 많아서 그런지 영화음악 이야기하는 것만으로도 술술 읽히기도 하고

허남웅 평론가랑 캐미도 잘 어울리고요. 시간 나시면 한 번쯤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 <씨네 한 수>라니 이름 정말 잘 지었네요. ^^

    • 올레tv 무비스타소셜클럽이라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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