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뷔페를 남자 둘이 가거나 남자 혼자가면 이상하겠죠?

딸기랑 디저트들 좋아해서 끝나기전에 한번 꼭 가고 싶은데..같이갈 여자가 없어서 고민되네요. 누나도 바쁘고 ㅜ
    • 혼자 가면 되지요. 너무 걱정하고 망설이지 마세요. 이상하게 생각할 사람 이전에 관심 갖는 사람이 드물 겁니다.

    • 다들 딸기 떠다 먹기 바쁩니다
    • 가세요. 다들 딸기 먹느라 바쁘구요. 혹 이상하게 생각해도 그건 그 사람 문제죠

    • 이상하다해도 뭐 어때요 내가 딸기먹겠다는데 ㅋ
    • 아무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 왜 어디가 어떻게 이상한 건가요...?
      • 다들 커플이나 여자사람친구들일텐데 저만 남자 혼자이면


        서람들이 쳐다볼거 같고 혹은 불쌍하게 생각할까봐..



        • 에이 자의식 과잉이십니다
    • 세상은 의외로 '남'한테 관심이 없습니다.




      그리고 남자끼리 혹은 남자 혼자 가면 이상하게 보는 곳은 호스트바, 레즈비언바, 여타 여성전용술집 정도겠네요.



    • 1. 이상하게 안봅니다. 2. 이상하게 보는 사람이 이상한 겁니다. 3. 이상하게 보건 말건 무슨 상관인가요. 맛있게 자시고 오세요.

    • 어떻든 어차피 다시 볼 사람들도 아니잖아요. 맛있게 실컷 즐기다 오세요!
    • 아... 진짜. 어떡하나요. 제가 작년에 딸기 부페 다녀온 후 제 페북에 딸기 부페 사진을 올렸더니, 제 페친분께서 했던 질문과 똑같아요. (참고 그 페친은 서울 내 모대학 교수님, 남자, 50대) 그 분이 제게 혼자 가서 먹어도 되겠느냐고 조심스레 물어보시는데 진짜 안타까웠거든요. 아무도 신경 안 써요. 심지어 저는 딸기 부페에서 (동대문 매리엇) 혼자 먹으러 오신 남성 분들도 봤거든요. 외국인도 많이 오구요. 정말, 진심, 아무도 신경 안 써요. 좋은 부페 가셔서 맛있는 거랑 이쁜 거 많이 드세요. 

    • 그냥 자신이 갔던 이런저런 많은 행사들 중에서 기억나는 사람이 누구였나 생각해보시고 그 사람들 처럼만 아니면 다른 사람들 기억에 남지 않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이상하게 보는 사람 있습니다. 윗분들 말처럼 이상하게 보는게 이상한 것이겠지만, 그건 당위적인 이야기지요.


      그렇지만 루이보스 님이 그걸 알아채시지는 못할 겁니다. 대놓고 그러는건 아니니까요.

    • 여자친구들끼리도 가는데 왜요. 남자들끼리 영화관에 가도 카페에 가도 아무도 신경안쓰는데 제 남자사람친구도 꼭 남자끼리는 안간다고...
    • 사람들 시선은 다른데 있습니다 그래서 자유롭고 좋을거 같지만 많이 실망도 합니다 좋다고 하면서도.

    • 2017년의 맛있는 딸기란 결국 한정된거라....남들 시선따위 신경쓰지 마시고 인생의 기회를 잡으시길. 이 딸기들은 곧 다가올 2017년의 여름이면 그만 꿈이 되어버립니다. 닿을수 없는.


      다음엔 2018년의 딸기만이 있을거에요. 그 조차도 있을지없을지 모르는거죠. 지금으로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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