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하수상하여 차가운 공기나 좀 쐴겸 상경했습니다. 요즘 자주 뵙는 것 같은데 저녁에 충무공과 세종대왕님 좀 또 뵙고 소리 좀 지르다 와야죠 ~_~
마침 상경하려보니 응? 오늘이 마침 제 65회 돌프리마켓(분기별 1회 열리는 인형관련물품 판매행사) 열리는 날이네요? 입장료도 4000원 밖에 안하고 고속터미널에서도 그리 멀지 않으니 가벼운 마음으로 들렸는데... 응? 왜 제 가방에 어느새 못보던 인형의상과 가발과 신발이 들어있는 거죠? ...그리고 왜 제 지갑에선 10여만원이 증발한 거죠? Q_Q;;; 충동구매는 참 무서워요 ㅠ_ㅠ 결론은 내일 새의상 사진을 찍어야겠다는 거에요!+_+!
p.s. 화관이 품절돼서 못 샀어요 ㅠ_ㅠ 로망 중 하나였는데...
p.s. 2. 저희집 아가씨들은 이플하우스 소속이라 다른 구체관절에 비해 둘레사이즈가 남다르답니다. 허리도 골반도 허벅지도 모두 커요. 그래서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