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1시 35분에 KBS1 독립영화관에서 영화 <초인>하네요.
KBS1 독립영화관은 보통 밤 12시에 시작하는데 오늘은 동계아시안게임 여자 피겨 스케이팅 중계 방송 때문인지
새벽 1시 35분에 시작하네요. 피겨 스케이팅은 지금 방송하고 있는데 오늘 우리나라 최다빈 선수가 금메달을 땄어요!!!
맨 마지막 순서로 나오니 못 보신 분은 지금부터 보셔도 될 듯...
영화 <초인>은 꽤 좋은 평가를 받았던 걸로 기억해요. 고등학생들의 풋풋한 성장로맨스랍니다. ^^
보고 싶었던 영화인데 벌써부터 졸려서 볼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잠이 안 오는 분은 보시고...
예고편:
http://www.kbs.co.kr/1tv/enter/indiefilm/view/movieinfo/index.html?articleIndex=0
동계아시안게임을 맞아 다시 보는 늠름한 우리 수호랑
풋풋하고 재미있는 영화였어요. 여자주인공 역을 맡은 채서진 배우가 김옥빈 배우의 친동생이었군요.
남자주인공을 맡은 김정현 배우도 처음 보는데 능청맞게 연기를 잘해서 깜짝 놀랐어요.
얼마 전에 뉴스에서 봤는데 백두산 호랑이 1000여 마리가 중국 동물원에서 사육되고 있다네요.
동물원에 갇혀서 살이 잔뜩 쪄있는 건 안타깝지만 멸종되지는 않은 것 같아서 천만다행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