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소녀소녀한 아가씨

지난번에 매칭할만한 상의가 마땅치 않았던 테니스 스커트의 짝을 돌프리마켓에서 구했습니다. 그래서 사진촬영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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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잘 나온 사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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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해보이지만 어깨쪽의 매듭이 포인트인 티셔츠입니다. 길이도 딱 생각했던만큼이라 테니스 스커트의 윗부분을 가려주고 플레이드 부분만 드러나는군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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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하늘한 의상 덕분인지 갑자기 청순지수가 급상승한 3호냥입니다. 너도 순해보일 때가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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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 인상은 어디가고 오늘만큼은 영락없는 소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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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츠를 새삼 잘 샀다는 생각이 들어요. 날렵한 디자인이라 다리도 길어보이고, 발목도 잘 잡아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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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컷으로 마무리. 아래부터는 항상 애용하는 색연필효과 컷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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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도 끝나가는군요...ㅠ_ㅠ 또 한주가 시작...


글 읽어주셔서 감사 & 모두들 즐거운 일요일 밤 되세요 '3')/ 

    • 소녀소녀하다기보다는 캐주얼하고 건강미 넘치는 모습이라고 하고 싶은 그런 느낌~ :)


      그나저나 참 정교한 부츠에요. 저런 버클 잔뜩 달린 부츠, 로망인데 진짜 구현 잘 된 듯.

      • 감사합니다 >3< / 인형옷 주제에 제 옷이랑 가격은 똑같(심지어 신발은 제 신발보다도 더 비싸)지만, 그 정교함과 거기에 들어갔을 사람의 노력을 생각하면 납득할 수 있는 가격이죠. 이제 힐 운동화 하나만 사면 신발은 어지간히 종류별로 있는 것 같은데 운동화 찾기가 참 어렵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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