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나인] 면세점에서 출국하는 사람 여권 들고가서 물품구매 가능한가요?

부모님이 담주에 외국 여행을 다녀오신다고 하십니다

 

두분은 면세점 따윈 .. 모드시기에

 

제가 인터넷으로 자잘한 화장품을 마구 클릭하고 있었죠

 

근데 어제 시내 모처의 면세점을 잠시 들렀더랬죠 (왜 그랬을까 나중에 엄청 후회했지만..)

 

모 브랜드의 가방을 보는 순간

 

헉 헉헉헉

 

제가 저번에 백화점에서 본것보다 너무너무너무 싼건입니다(본게 잘못이에요)

 

도저히 유혹을 떨쳐버리질 못 하고 인터넷을 보았더니 그 브랜드는 없군영 아하..

 

엄마 여권들고 가서 몰래 사면 저 정말 혼나겠죠

 

근데 혼나는건 둘째로 치고 사는게 가능은 한가요...

 

흠흠

 

근데 글쓰면서 생각하는건데

 

막상 살수있다고 해도

 

엄청 고민되긴 할거 같아요..

 

에효효

    • 출발일과 편명 알고 가시면 구매하실 수는 있지요
    • 구매하실 수는 있겠지만 출국장에서 어머니께서 물건 수령을 하셔야 하니까 몰래 사는 것은 불가능하지 않을까요? 게다가 부피가 좀 되는 물건이면 여행내내 애물단지가 될 수도 있습니다.
    • 본인꺼 아닌거죠? 사진 확인할거에요 아마.. 엄마 심부름이라고 잘 얘기해보시면 될지도 모르지만 좀 어렵겠죠? 출국장에서 어머니가 인도받는건 상관없습니다. 아 글구 인터넷에 없어도 인터넷에서 스페셜 오더 가능한 브랜드도 있으니 한번 확인해보세요.
    • 물건은 무조건 출국하는 사람이 찾는겁니다. 시내 면세점에선 주문만 하는거고요. 부모님 모르게 구매는 불가능합니다.
    • 요즘은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대리구매 못합니다. 전에 남동생(출국자)과 같이 시내 면세점 쇼핑간 적이 있는데, 제가 동생 여권을 들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본인 필요하다고 해서 딴 매장 구경중이던 동생 불러서 들이밀어야 했다는.

      그리고 윗분들도 말씀하셨지만, 시내 면세점에서는 사고 교환증만 받습니다. 어차피 부모님이 수령하셔야...
      no way님 말씀대로 인터넷 면세점에 없더라도 스페셜 오더로 주문하는 건 가능하구요.
    • 아아...
      결국 전 어머니를 모시고 허락을 받아서 사야하는거겠어요

      엄마가 물건 수령하면서 엄청 전화로 잔소리하고 득템하면 된다능 말도안되는 자신감이었지만
      결국은 빠비용님 말씀대로 바뀐 분위기인거 같네요

      아무래도 같이 가는건 불가능해서요

      못사는김에 외쳐라도 보고 말아야겠어요

      셀린느 그 가방 영원히 쳐다도 보지 않겠어요!!!!!!!!!!
    • 도움이 되는 댓글일지 아닐지 모르지만 셀린느 인터넷 매장에서 스페셜 오더 가능하지 말입니다...
    • 그 가방이 뭔지 궁금해지는.....;
    • 빠삐용님 말씀듣고 전화했더니
      상품 바닥이 어쩌고 해서 직접 확인하고 사야한다고 그러네요 흠흠

      blair님 그 가방이 뭔지는 저도 잘 모르겠어요
      이름이나 모델명을 전혀 알지를 못해서요
    • 엄청난 묘안.

      여권 속 어머니처럼 분장을 하면 됩니다. =3=3=3=3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6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0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