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살때 뒤에 추천사 보고 사세요?

책 나오기 전에 추천사 받으려고 먼저 보여주는 거겠죠? 자기 이름 걸고 쓰는 추천사니까 물론 내용이 정말 좋지 않으면 돈을 줘도 쓰지 않을텐데..
책 뒤에 추천사 얼마나 신뢰하시는지.
유명인사가 추천한 책이니 혹 하고 사는 사람들은 막상 많지는 않을것 같아서요.
    • '개인주의자 선언' 에 손석희 씨가 쓴 추천사는 꽤 솔깃하긴 했어요.


      근데 기본적으로 별 영향을 받지 않는 거 같긴 합니다~

      • 손석희 추천사라면 정말 신뢰감이 팍팍 들것 같네요.
    • 물론 먼저 보여주지요. 정성일 같은 경우는 추천사는 말 그대로 자기가 좋아서 추천하는 글이어야 하니까 읽어보고 정말 추천하고 싶을 때만 추천사를 쓰되 비용은 안 받는다는 이야기도 들은 적 있어요. (듀나의 <용의 이> 추천사 썼을 때 나온 출판사 북스피어에서 나온 이야기)


      제 경우엔 추천사가 구매를 결정해준 적은 한 번도 없었어요. 심지어 관심있는 인물이 추천사를 썼을 경우에는 추천한 작품과는 별개로 그 사람의 독립적인 에세이처럼 "감상"하게 되더라고요.
      • 저도 추천사만 보고는 책을 사진 않았던것 같아요. 그런데도 누가 추천했나~ 보게 되는 묘한 심리랄까...
    • 추천사를 보고 구입 않은 경우는 있었어요. 대개는 추천사와 구입여부는 무관하지만 정말이지... 특별한 경우였습니다.
    • 전 거의 신경쓰지 않지만 가끔은 낚일 때가 있고 가끔은 오히려 구입하지 않는 경우도 있죠.

    • 추천사 보고 산 적은 없고 보통은 작가 서문과 목차를 보고 삽니다
    • 제가 일하는 분야에서는 추천사는 지인찬스 아니면 원고료 주고 받는 거라 개인적으로 전혀 신뢰하지 않아요.
    • 보통은 작가와 시놉…을 보고 책 구매를 결정하는터라 저도 추천사는 그냥 별도의 에세이라고 생각하고 읽습니다.
    • 전혀 참고하지 않습니다. 작가와 주제가 기준이죠.
    • 띠지나 표지 뒤에 있는 추천사는 뭐 그냥 광고 홍보 문구의 하나일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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