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나인] 외국인친구에게 치킨을 추천한다면?

 

매번 듀나인 게시물만 올리는 것 같네요 -

하지만 정말 듀게여러분의 답변은 영험하거든요 !!!

 

네덜란드에서 친구 하나가 오는데

얘가 센스없게 평일에 잠깐 왔다 가는거라 저녁 때밖에 못볼거 같아요 -

 

근데 얘가 구체적으로

"한국 치킨과 비어를! 먹고 싶다!"

고 하네요

 

생각해보니 치킨 종류가 한두가지가 아니잖아요 (정확히 말하자면 치킨체인이 많은 것 같기도요)

사실 얘는 어떤 음식 먹여도 좋아할 애긴 한데 ;;;;

저는 개인적으로 네네치킨을 좋아합니다만, 양념같은 경우 외국인 입맛엔 너무 맵지 않을까 걱정도 되고요 ~

 

그래서 질문 드립니다!

 

만약 외국인 친구가 한국에 와서 치킨을 먹고 싶다!! 고 한다면 어떤 치킨을 먹이고 싶으십니까!?

 

강남 지역의 치킨 맛집 추천도 환영합니다!

 

 

 

 

 

    • 양념반 후라이드반 해서 먹이면 되겠네요.
    • 미쳐버린 파닭이요. 다른 파닭은 안됩니다. 토핑(파) 많이달라고 주문해야..
    • 교촌치킨.
      적어도 칸예는 좋아합니다. 네덜란드인은 모르겠지만...ㅎㅎㅎ
    • 강남이라면 삼풍치킨의 양념통닭이 진리!
      교대역에 있어요.
    • 다른건 다 그래도 술은 하이트D를 먹어야해요
    • "한국 치킨과 비어를! 먹고 싶다!"
      굉장히 박력 넘칩니다. 서울 시내 튀긴 닭이란 닭은 다 사줘야 할듯.

      "이거시 한국 치킨과 비어다!! 먹어봐라!!"
    • 네덜란드에선 어떤 치킨을 먹는지 전혀 몰라서 모르겠지만 위에 나온 것 중 양념치킨이라면 괜찮을 것 같아요. 주문할 때 안 맵게 해 달라고 하면 될 듯?
    • 근데 제 생각엔 '비어'에 중점을 둬야 할 거 같아요.
      한국 치킨은 사실 어느 정도 탑클래스에 오른 집들이 많거든요.
      다만 비어는... 네덜란드 친구 입맛에 맞으려면 신중해야 할 거 같아요.
    • 요즘 치킨의 지존은 '오빠닭'이죠.
    • 치킨업계가 워낙 쟁쟁한 전국시대 양상이라 대략 검증받은 반반무 진리로 추천하시면 될듯요 ㅋ
    • 수원에 있는 진미통닭이요.
    • 미..미쳐버린 파닭이란것도 있군요- 이런 불꽃같은 댓글들ㅠㅠ 감사합니다- 우선 반반무마니로 가는게 좋을 것 같아요 말씀하신대로 맥주 선택을 신중히하겠습니다!
    • 솜리치킨을 권하고 싶은데, 서울에서도 익산본점 같은 맛이 날지 확신이 안 스네요.
    • 요즘 치킨의 지존은 '오빠닭'이죠22
    • 교촌과 둘둘..
      오빠닭은 뉴 브랜드 인가요?
    • 오븐에 빠진 닭.... 진짜 맛있어요.
    • 한국스러운 치킨은 교촌일거 같네요..
    • 홍대입구역 부근 서교동에 있는
      레게치킨이나
      아니면 산울림 소극장 부근에 있는
      엘비오 고다기나

      삼통도 괜찮고요.
      몇몇곳은 알만한 곳들이 있으니

      그런데
      맥주가 번화가(신촌이나 강남역)의
      둘둘치킨은 대체로 괜찮았으나
      생맥주의 편차가 워낙 심한 것이니 참고하시고 동행해보세요.

      레게치킨은 크롬바커생맥주로 기억합니다.
    • 근데 제 생각엔 '비어'에 중점을 둬야 할 거 같아요.
      한국 치킨은 사실 어느 정도 탑클래스에 오른 집들이 많거든요. 2

      고기류는 그럭저럭 좋아할 만한게 있는 데 맥주는 좀 답이 없죠.

      쐬주맛을 알려주는 것이 좋겠지만 치킨에는 어울리지 않아서...

      닭갈비에 쐬주는 어떨까요.
    • 가장 평범하게 반반 그리고 교촌이요
    • 저도 교촌에 한표.. 사실 한국치킨은 집에서 시켜먹는게 진리인데..
      그러면 두군데 정도 반반 해서 총 4가지를 맛보게 해줄 수 있는데..드라이피니시 D와 함께요;;
    • 한국맥주 맛으로 승부하긴 어렵고, 우리의 쏘맥문화를 소개하시면 어떨까요?
    • 치킨에 소주를 모르신다니...아 이걸 권하는게 아니구요 댓글중에 소주와 치킨이 어울리지 않는다는 글을 보고 혼자 열폭을 죄송
    • 오븐 치킨류는 새롭지 않을 것 같고, 추억의 반반아니면 교촌이 좋을 것 같아요!
      술은... 소맥. 친구분의 무사출국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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