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아가씨

주말이면 더욱 한가해지는 게시판 살리기에 조금이나마 일조하고자 아가씨글 올려봐요. 


날이 좋아 어디 출사라도 나가볼까 생각했지만, 결국 생각만 해보고 오늘도 방구석 촬영입니다 >_<;; 그래도 낮에 찍으니까 햇빛이 있어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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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잘 나온 사진부터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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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정말 잘 샀다는 생각이 드는 생활한복입니다. 저고리의 화려한 무늬와 광택이 정말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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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길이의 치마도 활동적으로 보이면서 각선미도 드러나 좋고요. 따뜻한 오늘 같은 날씨 입고 외출하기에 딱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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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발과 한복이 생각 이상으로 제법 잘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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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강한 색감으로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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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리개를 빨간색으로 바꿔줄까 생각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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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포커싱을 통핸 배경 뭉개기가 무척 마음에 드는 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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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고리 고름이 예쁘개 매여 뿌듯...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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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 입으면 시도해보고 싶었던 구도. 어디 정자 난간에 기대어 하늘을 바라보며 찍었다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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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사진도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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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사진으로 마무리입니다. 


아래부터는 색연필 효과입니다. 저고리의 화려한 무늬와 두꺼운 소재 덕분인지, 색연필 효과와의 궁합이 무척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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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읽어주셔서 감사 & 즐거운 일요일 오후 되세요 >3< / 

    • 마지막에서 두 번째 사진 정말 환상적이군요...


      오늘은 미세먼지도 '좋음'이라고 주장하는 날이니 긴 산책 정도 나가주심이 좋지 않을까요~★

      •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3< / 




        사실 출사를 못 나가는 가장 큰 이유는 주변 사람들의 시선이 걱정돼서...>_<;; 어디 아무도 없는 깊은 산속에라도 가야 마음편히 찍을 수 있을 것 같아요. 

    • 아가씨 생활한복이 너무 예뻐서 따라 해보고 싶은데 팔다리 허리가 다 굷어서 ㅋㅋㅋㅋㅋㅋ 안되겠네요. 아가씨는 캐주얼이면 캐주얼, 한복 안어울리는 스타일이 없네요. ^^
      •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3< / 




        아가씨를 보며 패션의 시작은 몸매,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란 걸 새삼 깨닫게 돼요...=_=;; 하긴 키 58.7cm, B 26.2cm, W 17.5cm, H 28.5cm니까 사람 사이즈로 환산하면 키가 170cm에 30''-20''-32.5''라는 무지막지한 비율... 현실 사람과 비교하면 아니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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