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와이프 김미경 교수 카이스트 임용 특혜 문제도 나왔네요.
남 공격할때는 모든 후보 검증해야 한다고 하더니 자기 공격 당하니까 정책과 컨텐츠로 대결하자고 하시더군요.
그런데, 안철수가 당시 유명한 기업인이긴 한데, 부인까지 같이 데리고 오는 조건으로 자기 학교 교수로 데려오면 카이스트가 무슨 이익이 있었을까요? 카이스트나 서울대나 홍보차원에서 유명인 교수를 보유해야 할 정도의 인지도는 아닌데 말입니다.
이런걸 보면... 이게 불법이나 이런걸 떠나서.
두분 다 사회에서 별로 바랄 것 없는 위치에 계신 분들인데.
저런 상황에 처하면, 아 이건 문제가 없어도 남들이 보기엔 오해 받기 딱 좋다. 이런 생각은 절대 안드는걸까요?
하여간 꼭 저렇게 해야하나 그런 생각들어요.
뛰어난 학자를 모시기 위해 부부를 같이 채용하는 건 괜찮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제일 먼저 안철수가 그렇게까지 모셔와야하는 뛰어난 학자인가 의문이 들고 굳이 정교수까지 줄 필요가 있었나 하는 의문이 드네요. 게다가 미국처럼 대학을 옮기면 이사를 가야하는 것도 아니고, 한국인 부부를 직장이 넘쳐나는 서울로 데려 오기 위해 패키지 채용이 필요한지도 의문이군요.
정황을 보아하니 알음알음 짝짜꿍 맞아 보입니다. 저 교수에게 수강하는 학생들은 무슨 죄를 지었길래,,,
암튼,, 더러운 놈들. 그들만의 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