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플마사지 장소를 찾습니다.

 

폭풍같은 입덧 8개월, 연이어진 만삭의 무거운 나날들...

출산과 동시에 육아에 허덕인지 어언 200여일...

어느새 저희 부부에게도 결혼기념일이란 것이 오고야 말았습니다.

 

뭐 분위기있는 레스토랑, 기념일 이벤트 이런거 바라지도 않아요.

 

그저 마사지마사지마사지~!

저에게는 온 몸을 꾸욱꾸욱 눌러주고 푹 재워줄 시원한 마사지가 필요할 뿐.

 

아늑하고 좋은 커플마사지샵 추천 좀 해주세요.

 

    • 가격대와 동네는요? 압구정 자생한방병원 근처에 커플룸 있고 안 붐비고 조용한 곳 한번 가봤어요. 괜찮은데 가격대가 약간..
    • no way/너무 간절하여 가격대 무시, 서울 안이라면 동네 무시입니다~자생한방병원 근처 찾아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고인돌/거제도는...음...음...쬐끔 멀어서.
    • no way/ 저 거기 궁금하네요^^
      고인돌/ 님ㅋㅋㅋ 앗 농담이 아니실지도 모른다!
    • 가격대 무시라면 당연히 호텔로 가셔야,,,, 신라호텔이 그렇게 좋다던데,,,,,
    • 이름은 쪽지로 보내드릴게요~
    • 가격도 저렴해서 외국인들도 많이 오는 곳인데 원남동 (대학로 근방) 비원호텔 옆 '족도足道'요.
      한옥을 개조해서 처음 갈땐 바깥에서 보고 현관 안짝으로 발 들이기가 이상했어요.
      무슨 요정(한번도 안 가봤으나 제 상상속에서의 이미지)인가 싶기도 하고.

      이 곳도 듀게 통해서 알게되어 몇 번 갔는데 갈때마다 외국인+한국인 커플이 꼭 제 옆에서 마사지 받더군요.
      완전 오픈형의 청정샵입니다. 전화번호는 기억 안나는데 웹을 슬쩍 뒤져보니 관련 블로그 글들이 있어서 하나만 링크겁니다.

      http://careshop.pe.kr/8

      덧1. 평일 덜 붐비는 시간대엔 좀 낫지만 금요일 저녁부터는 기다려도 당일날 마사지받기 힘드실 거에요.

      덧2. 이런, 기억났는데 전화 예약 안될 지도 몰라요. 예약하고 제 시간에 안 오는 사람들이 많아서였나, 하여간 전화 예약 안되었던 것 같네요. 죄송.;
    • 덩달아익명/여기 발만 받을 수 있나요? 한 번 가봐야겠,,,, (디게 싸네요)
    • 네, 부위별로 가격대가 정해져 있더라고요.
      전신 다 해도 다른 곳보다 (심지어 동네 목욕탕보다) 싸서 심봤다,는 심정으로 몇 번 갔는데
      집에서 멀고 회사 일이 점점 늦게 끝나다보니 못간지 한참 되었어요.
      아마 지금도 크게 오르진 않았을 거에요. 정확한 가격은 전화로 문의하셔도 될거고요.
    • 아항~ 전신도 하는군요. 즐겨찾기해놔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족도..도 그러고보니 가봤군요;; 저기 저렴하고 괜찮아서 사람많죠. 하지만 중국식 마사지는 개인적으로 저는 덜 시원하고 좀 불편했어요. 이성이 해주는 마사지에 대해 (원래 그렇게 해야한다지만) 거부감이 있어서 그랬는지..
    • 이태원 '휴' - 명동에도 지점이 있다는데, 가끔 명동 나갈 때 연락해보면 늘 예약이 꽉차있더군요

      제가 다니는 샵인데 괜찮습니다. 오픈형 샵을 싫어해서 개별 룸인 곳만 다니는데, 시설이 훌륭하다거나 서비스가 출중하다거나
      그런 느낌은 없지만, 커플룸있고 마사지사 분들 실력도 괜찮은 편입니다. - 가격대비로 보면 훌륭하다 할 수 있죠.

      이태원서 마사지 받고 밥 먹기도 편하고, 10회 이용 쿠폰을 미리 선불로 내면 여러 서비스도 받을 수 있어요
    • no way/이성 동성 마사지사 선택 가능한데요. 저는 그래서 여자분 선택했어요. 처음엔 멋모르고 남자분한테서 받았지만...
      (그 남자분도 잘 하신다고 하고 당장 여자분들한테 받으려면 오래 기다려야 된다고 해서요.)
      저도 남자분이 해주시는 마사지가 좀 불편했어요. 중국분인데 어쩐지 약간은 남자가 여자 마사지하는 것에 대해 스스로 불편한 마음이 좀 있는 듯 해서요. 통점 누를때 아이고~ 소리내기도 조심스러웠고요.;
      중국식 태국식 한국식 구별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이 다녀보질 않아서 그런 부분 비교는 못하겠네요.
    • 그런데 의학적 목적이 아니라 긴장을 풀어주는 마사지 정도라면 남편분이 해 줄 수 없나요? 마사지사에게서 받으면 너무 아프기만 하다고 해서 전 부모님이나 지인들에게는 직접 해주는데... 아프지 않고 뭉친 곳이 잘 풀린다고 해서 사람들이 좋아하시더라고요. 제 스스로 저에게 해 줄 수 없는 것이 아쉽다는 ~_~
    • 질문맨/남편도 함께 피곤에 쩔어 있어서 곤란해요. 저처럼 저질체력의 소유자라 언제나 함께 빌빌하네요.
    • 저는 타이 마사지 좋아하는데요. 홍대 쉬어가는 나무 좋아요. 커플로 가면 방 따로 해서 편하게 해주고요. 비싸지도 않아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9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