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왜 한국만 변기에 휴지 못넣나' 4대 의문 추적해보니
http://www.msn.com/ko-kr/news/national/%EC%99%9C-%ED%95%9C%EA%B5%AD%EB%A7%8C-%EB%B3%80%EA%B8%B0%EC%97%90-%ED%9C%B4%EC%A7%80-%EB%AA%BB%EB%84%A3%EB%82%98-4%EB%8C%80-%EC%9D%98%EB%AC%B8-%EC%B6%94%EC%A0%81%ED%95%B4%EB%B3%B4%EB%8B%88/ar-BBzAbdW?li=AAfq1tv&ocid=spartan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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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화장실 환경은 점점 변하고 있다. 화장실 문화 시민 연대에선 2008년부터 ‘화장실 휴지통 없애기 운동’을 시작했고, 서울도시철도공사는 2012년부터 ‘휴지통 없는 화장실’ 캠페인을 단계적으로 추진 중이다. 2013년 유한킴벌리 조사에 따르면 ‘사용한 화장실용 화장지를 바로 변기에 버린다’는 사람이 응답자(1200명)의 51%였다.
종합해보면 ‘화장지=휴지통’이 한국 사회의 절대명령으로 자리매김한 것은 ▲미용 사각티슈·물티슈 ▲일부 부실한 정화조 설비 ▲신용카드, 생리대, 껌, 볼펜, 물티슈, 지갑 등이 일으킨 ‘동맥경화’ 같은 변수들 때문이지, 두루마리 화장지 그 자체의 문제는 아니었다....
조선일보도 가끔 쓸만한 기사를 쓰는군요.
평소에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무조건 변기에 버리고 한번도 탈 난적이 없는데 이런 저를 정당화시킬 수 있어서 좋았네요. 솔직히 휴지통에 버리는거 너무 더러워요ㅠㅠ
일반 상가 화장실에 화장지가 거의 비치되어 있지 않는것도 영향이 있겠네요.
번화가 저녁 술모임이면 상가 화장실에 휴지 있는 경우가 거의 없어서 티슈 잔뜩 뽑아가는 경우 많죠.
습관적으로 변기에 버리고 고민했었는데, 티슈는 절대 넣으면 안 되는거군요ㅠㅠ 죄송합니다ㅠㅠ
이거는 한번 변기가 막혀서 역류 했던 트라우마(...)가 없으면 이해를 못 하는 부분이긴 하죠.
본인의 경험치에 의해서 얘기하게되나봐요. 저희집은 휴지가 좀 많이 들어갔다싶으면 막히는지라 공중화장실 휴지통이 꼭 있어야된다고 생각해요. 한두명이 사용하는게 아니니까요.
제가 즐겨 가는 요식업장들은 번듯한 건물보다는 낡은 건물에 소규모가 많아서 그런지 대부분 화장실 수압 약하고 막히니 조심하라고 써 있긴 해요. 그런 경우에는 또 그대로 따르는 수밖에 없지 않겠어요.
저같은 경우는 10년이상 그런 낡은 건물에 있는 화장실에서도 꾸준히 변기에 휴지를 넣었는데 막힌적 한번도 없었습니다 제가 반골기질이 있어서 그런것도 아니고요.. 위 기사대로 너무 많은 양을 한꺼번에 버리거나. 이물질을 넣거나 하는경우만 아니라면 막히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심됩니다...약간만 조심하면 똥휴지통 안봐도 되는데.. 솔직히 너무 불결하죠..똥휴지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