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말에 얻은 어린이뮤지컬 초대권이 있어서 처음 강동아트센터를 가보았어요.
아트센터 시설도 깨끗하고 너무 좋고 바로 연결된 조그만 공원도 참 아늑하고 한적하더라구요. 벚꽃과 개나리가 난리난리..
작은 얌체공 두개로 두 딸과 신나게 놀다 왔어요 ㅎㅎ
강동아트센터 서울 연극제? 포스터도 붙어있고 피아니스트 랑랑 연주회포스터도 있고 많은 공연을 하는거 같더라구요.
평생을 강서지역에서만 살아봐서 그쪽은 처음 가봤는데 동네가 도로도 넓고 한적하고 근린공원과 생태공원이 무지 많아 너무 좋아보였어요.
뒤쪽으론 부촌으로 보이는 낮은 빌라단지도 많더군요. 부동산에 무지해서 ㅎㅎ
북적거리는 우리동네에서 벗어나 그런 동네에서 살고 싶네요 에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