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가 유치원계의 단통법을 내놨군요.


http://m.newsen.com/news_view.php?uid=201704111704312430&r=1&http_referer=https%3A%2F%2Fm.search.naver.com%2Fsearch.naver%3Fquery%3D%25EC%2595%2588%25EC%25B2%25A0%25EC%2588%2598%2B%25EB%25B3%2591%25EC%2584%25A4%26where%3Dm%26sm%3Dmtp_hty


안철수가 내놓은 병설유치원 신설 자제하다는 안철수 공약이 악수가 되었네요. 중산층 서민 학부모에게는 애 키우지 말자는거죠.

역시 금수저는 뭐가 달라도 다릅니다.
고생을 해봐야 뭐가 문제인지 아는데
코스프레도 한계가 있는 법이지요.

    • 안철수는 경제에서는 극보수 - 완전자유방임경제주의자-  이기 때문에 구체적 공약으로 가면 자폭하는 케이스가 많을겁니다.


      - 국회의원 100명으로 줄이기


      - 교육부 폐지


      - 2400만원 넘는 공무원 급여는 30% 삭감으로 예산 확보


      이런 소리 할 때부터 저는 괴인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늘 국공립 유치원을 안 늘리겠다는 공약은 사립 유치원 원장들 모임 가서 던지고 온 거네요. 거기서는 와~ 하고 환영했겠지...





    • 사립 유치원 원장들 모임가서 저런 얘기 하고서... 학부모 모임이나 유치원 교사 모임 가서는 무슨 소리 할지 궁금하네요..

    • 정책 승부 하자더니 구체적인 공약이 드러나기 시작하니까 오히려 민주당 쪽보다 더 허술한(표를 사기에 말이죠) 부분들이 많이 눈에 띄네요.




      뭐 곧 '전달이 잘못되었다'며 패치해서 다시 내놓겠죠. 엊그제 스모그 프리 타원지 뭔지 관련된 촌극처럼 말입니다.

    • 엄.. 제가 보육 정책에 관심이 없어서 무슨 내용인지 한번 찾아봤는데;;


      [중산층 서민 학부모에게는 애 키우지 말자는거죠.]라는 비판은 성립할 수 없는게;;;;

      안철수 공약은 기본적으로 '추가부담 없는 무상 보육'을 전제로 하는데요?;;;

      http://m.blog.naver.com/ahncs0518/220957760075


      금수저라 뭐 어떻다든가 하는 건 모르겠습니다만, 비판이든 비난이든 하시려면 내용은 좀 파악하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 안철수가 이익단체 모임에 가서 당신네들 이익을 지켜주겠다고 한게 문제가 되는거죠. 그것도 자기 공약이랑 반대 되는 소리를..



        • 워딩을 보면 저 본문에서 비판하신 바는 그게 아닌 것 같은데;;


          아무튼 그 내용도, '대형' 병설유치원이라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을 듯.


          유치원 무상보육의 좌초 원인으로는 재정문제와 기존 이익관계자들의 저항 등을 꼽는 것 같네요.

          백지부터 시작하는 사업도 아니고, 기존 시장참여자들의 이익을 일정부분 보전해주지 않고 부상보육을 실현하는게 가능할지 의문.

          저같으면 재원 문제를 들어 실현 가능한지를 파겠는데;;;
      • 링크 글을 보니 '비용은 국가가 지불합니다.'부분이 있긴한데, 본래 의도는 좋은 이야기처럼 보이나 '증세없는 복지'처럼 실현성 없는 이야기로 들립니다.





        • 그런데 민주당도 총선 대선 공약으로 0-5세 무상보육을 했었네요.

          http://m.the300.mt.co.kr/view.html?no=2016031617297687749


          올 대선 공약에선 좀 후퇴했나 싶은데.. 그렇진 않은 것 같네요.

          http://newstapa.org/38896

          [무상보육·교육 등 기본적 요소에는 계층에 관계없이 지원한다는 개념이라고 민주당은 설명하고 있다.]
      • 쉴드를 치시려면 무슨 내용인지 파악을 하시고 치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 1. 뭐 선거철이니 여기저기 포지션에 따라 각각의 핣아주기를 조금이라도 이해한다고 하더라도, 이번 건은 너무 큰 갭이 있습니다.


      어떻게든 수습하려고 하겠지만 박근혜를 반면교사 삼은 사람들이 과연 속아줄까요. 




      2. 더 중요한 건 안철수가 일관성이 있다는 겁니다.


      참여정부 때 모양만 흉내낸 '신자유주의'가 안철수의 정책 기조에는 열렬하게 계승 발전, 강화되어 있어 보입니다.


      규제프리존 찬성은 안철수 정책의 가장 큰 뿌리 같이 보이거든요.




      결론적으로 이러한 안철수의 '철학'이 기존 중도-보수라고 지칭되는 계층에 대한 구애의 손짓인건지, 아니면 진정한 그의 '가치'인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둘다 다 재수 없네요.

    • 저 이야기가 헛소리인 이유는 사립유치원이 정부의 지원을 받고 싶으면, 그에 따라 정부의 관리감독을 받아야 합니다.(이게 최근 서울시에서 일부 시행중인 공영형 유치원)


      정부돈만 먹고, 경영은 내 맘대로 하겠다는건 앞뒤가 안 맞죠. 문제는 안철수는 사립유치원 원장들 사교모임에 가서 정부지원은 더 해드리겠지만 경영은 맘대로 하세요.라고 드립치고 나왔다는거죠. 결정적으로 한달전에는 병설유치원 확대 이야기를 했다는것.


      사립유치원과 국공립유치원간에 실제로 학부모가 부담하는 금액은 최대3배까지도 갭이 있는데, 뭐..저런걸 당해봤어야 알죠.


      진짜 꼰대같은 말이지만, 육아는 해봐야 아는겁니다. 해보지 않고 하는 이야기는 다 추측이고 탁상공론일뿐.해보지 않았으면 최소한 사립유치원원장들 구미를 맞출것이 아니라 학부모들 말을 듣는게 먼저겠죠.


      애 하나에 딸린 유권자가 최대 부모2명에 양가조부모4명 그 애의 삼촌 고모까지 하면 8명은 가뿐히 되는데 그런 생각을 전혀 안했다는거죠.


      왠만한 보수성향 노년층도 자기자식이 불이익 당한다, 손자손녀가 불이익 당한다고 말하면 멈칫하게 되어 있습니다.

      • 이게 핵심이죠.

        그리고 육아 안해봤어도 한국에서 중고등학교를 다닌 사람이면 부모들이 왜 자녀를 국공립 유치원에 보내고 싶어하는지 이해하지 않나요?

      • 음.. 저는 기존에 안철수 지지하던 삼촌, 고모, 할아버지, 할머니는 별로 영향 없을 것 같습니다.


        애초에 노년층이 자식, 손주 생각하고 표주는 사람들이었으면 박근혜가 되었겠습니까..


        아.. 5월초 어린이날-어버이날 가족모임들 많이 할텐데 그때 어린 자녀 둔 자식들이 들고 일어서면 멈칫하실지도..


        국민의당은 5월4~5일 사전투표때 투표하라고 하겠군요. 모임하기전에.

      • 도덕적 해이로 인한 재원낭비를 우려하시는건가요?

        이런 비판은 납득이 가는면이 있습니다만, 안철수가 언급한 '독립운영보장'의 수준을 알 수 없고 또 공영형 유치원이 최선의 효율을 보장하지 못할 수도 있죠. 이건 선별복지/보편복지 문제와 비슷한 쟁점일지도.

        아무튼 합리적으로 생각하면 마치 관리감독 책임을 놓아버리는 것 처럼 말하는건 무리 아닐까요?


        국립유치원의 확대.. 국공립 보육시설에 병설유치원만 있는건 아니죠. '대형' 병설유치원이라 특정하고 있기도 하고.
        • 모르면 기본 공부나 하고오세요. 유치원은 교육시설이지 보육시설이 아닙니다. 보육은 어린이집이 하는겁니다.


          또한 병설유치원이라 함은 애초에 부속 초등학교 정원에 연동하여 만드는것이므로 대형 병설 유치원이라는건 애초에 존재할수가 없습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그냥 초등학교와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공립단설유치원을 안 만들겠다라고 말한건데, 안철수는 단설과 병설의 차이도 몰랐다는 증거죠.


          그리고 국립유치원은 전국에 3개 있습니다.




          애초에 발언장소가 "사립유치원 원장"들의 사교모임 장소에서 나온말인데 거기서 하는말들이 학부모들한테 도움될 말은 전혀 없습니다.

          • 그렇군요. 역시나 관심이 없어서;;

            아무튼 안철수 측에 의하면 저 '대형 병설 유치원'은 '대형 단설 유치원'의 오보라는데요?


            오보인지 실언인지는 모르겠으나, 정정된 내용을 바탕으로 비판하시는게 타당할 것 같고, [단설과 병설의 차이도 몰랐다는 증거]라기엔;;;;;
            • 아. 그러니까 학부모들이 가장 간절히 보내고 싶어하는 유치원이 공립단설유치원인데 앞으로 그걸 안 만드시겠다고요?


              그러면서 유치원은 의무교육에 넣고 정부지원은 해주되 사립유치원 경영은 자유롭게?..


              네이버 뉴스에 유치원 추첨.이라고 검색이나 한번 해보시죠..


              학부모들 선호도 순위로 따지면 공립단설>>공립병설>>>>>>>>>사립순입니다.


              단설은 초등학교의 부속 형태로 개설되는 병설과 다르게 독립적인 건물도 있고 병설은 원장을 학교교장이 겸임하지만 단설은 유아교육 전공한 유치원 원장이 따로 있습니다.


              그런데 대형단설은 자제한다고요?......

              • 그래서 '대형'이라 특정해서 언급한 모양이죠.

                대형이란게 어느정도 규모를 말하는지는 모르겠지만.
                • 단설이건 병설이건 유치원도 대형이 선생님도 많고 아이들도 많아서 시설도 좋고 편의도 좋습니다. 유치원 부모들도 보내라면 소형보다 대형 선호해요. 




                  그냥 안철수 시각엔 대형 국공립 유치원은 소형 사설 유치원 죽이는 대형마트같은걸로 보였나보죠.




                  (저런 인간들이 국가정책을 논한다니...)

            • 국민의당이 잽싸게 수습하려고 애쓰고는 있지만 오보나 실언은 아닌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이 건이 화제가 된 후 처음으로 올라온 국민의당 페이스북 글에 '병설'이라고 적혀 있었거든요. 자기들이 직접 쳐서 올린 글이죠.


              그러고나서 잠시 후에 '오보다. 병설이 아니라 단설이다'라면서 처음 올렸던 글의 단어를 수정했는데. 정말로 언론의 오보였다면 거기에 대해 해명하겠다는 자기들까지 잘못 적어 올릴 이유가...
              • ...라고 적었었는데 오보인 건 맞았군요.

                오보를 그대로 받아 쓰며 해명하다니 국민의당 페이스북 담당자 오늘 술 한 잔 하게 되겠...;
          • 바람직한 정책이란 사회구성원들의 이익을 균형있게 조율하는 것을 목표로 해야하지 않을까요?

            기존 유치원의 이익을 침해하면서 학부모의 이익만을 대변할 수는 없는 일이고, 저 내용이 학부모들에게 불이익이 될 것이라 생각되지도 않아요.

            물론 더 나은 정책이 있을 수는 있겠지만, 최선의 정책이 아니라 해도 진일보한 것은 인정해야 할 것 같은데 말이죠.
            • 그런논리라면 이재용의 이익도 균형있게 조율해야 하니 부자증세는 하면 안되겠네요. 재벌의 이익도 조율해야죠. 균형있게
              학부모의 이익과 사립유치원 원장의 이익이 균형조율 대상이라고 생각하신다면 서로 다른세상에 살고 있는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맘카페 대폭발중입니다. 레몬테라스 맘스홀릭 등등..

              • 저 정책이 학부모들의 이익을 침해하거나 약탈한다고 보긴 어려울 것 같은데..

                사설 유치원 원장이란게 이재용에 비견될만한 사람들이군요? 역시나 관심이 없어 몰랐습니다.

                사설 유치원.. 대체 무슨 악의 소굴이길래..
                • 직접 애를 보내는 수요자들이 간절하게 단설 유치원을 원하고 있는데,-공립 단설 유치원 당첨되면 거의 로또 맞은 수준으로 부러워함- 관심이 없어서 몰랐다. 보육에 대해서 모른다는 이야기는 왜 하시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모르는게 자랑은 아니지 않나요? 암튼 전 이만.

            • 안철수는 단설이고 병설이고 모르고 읊어대다가 자폭하네요. 어째 변명이 더 골때리는지. 남자 박근혜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 ㄷㄷㄷ
            • 유아 공교육 강화를 학부모의 이익만을 대변하는 정책이라고 하시니.. ;;; 어떤 사람에겐 언뜻 그럴 듯하게 들리려나요.

              • 유아 공교육 강화라는 대의를 위해서라면 사설 유치원 원장의 이익쯤은 침해돼도 상관 없는건가요?

                사설 유치원 원장들 대체 무슨 짓들을 하고 다닌거야;;;
            • 사설유치원 원장들이 무슨짓을 하고 다니는지 정말 모르시는군요. 유치원 보내보신 분들이라면 단설유치원 병설유치원 보낸 분들이 얼마나 부러운 존재인지 다 아십니다. 장기적으로 제대로된 유야교육하려면 학교처럼 유아교육도 다 공립으로 바꿔야 해요. 사립유치원 인력들은 모두 공립에서 흡수해야 합니다. 그 과정에서 사립유치원장들의 저항이 있겠지만 어떤식으로든 풀어가야죠. 그래서 문재인후보도 40%로 공립유치원을 늘리겠다는 단계적으로 가는 현실적인 공약을 내 놓은 겁니다. 근데 안철수는 뭐 사립유치원장들 편을 들어서 뭐 어쩌자는 건가요. 이건 가진자들 편만 들겠다는 커밍아웃이 아니면 유아교육에 대해 무식하다는 걸 광고하는 꼴입니다.
    • '대형 병설 유치원' 이라는게 뭘 말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보통 초등학교 병설 유치원은 학교 정원의 1/4 로 규정되어 있어서 초등학생수가 많고 아이수가 많은 동네는 당연히 정원도 많고, 아이수가 적은 동네는 정원수도 적을텐데요..  인구 많은 동네에 병설 유치원을 제한하겠다는 것인지..?

      • 단설유치원의 개념을 몰라서 대형 병설 유치원이라고 말한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 대형이든 뭐든 단설유치원 병설유치원 같은 공립유치원은 얼마든지 늘려도 모자른 판이죠
    • 그리고 안철수가 저런소리 안해도, 지금도 초등학교에 병설유치원 하나 개설하려고 하면 그 동네 사립유치원 원장들 방해가 장난 아닙니다.


      근데 그걸 대놓고 설립자제 드립을 친다고요?

    • 사립어린이집 협회인지 뭔지 돈 잘 뿌리긴 재벌급인가보네요. 보육수당도 가정에서는 직접 받으려면 반절뿐이라 직접 키우기보다는 어린이집 보내는 쪽으로 유도하던데요. 보자보자하니 국민보다는 세력이 강성한 소수집단 비위나 맞추고 저런 인간 학부모들한테 맞아죽어야죠.
    • 타락씨님 궤변이 지나치십니다.

      저 정책은 낮은 비용과 평균적인 수준이 보장되는 국공립 교육시설에 자녀를 진학시키기를 원하는 학부모들의 이익은 물론 교육의 공공성을 저해하는 정책이 맞습니다.
      백만원 넘는 영어 유치원 보낼 돈도 생각도 없기 때문에 국가에서 비용 보조 받고 어정쩡한 사립 유치원 보낼 건지  국공립유치원 보낼건지 선택할 수 있으면 전 당연히 후자 선택합니다.


      아이가 없어도 그정도는 다 압니다. 

    • 사실상 대선 끝났네요.

    • 안철수 해명 거짓말 같습니다.

      해명이라고 나온 것도 앞뒤 안 맞고 수습하려고 할수록 엉망진창이네요.

      사단법인 유치원총연합회에서 한 소리고 거기 있던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얘기 떠들어댄 겁니다.

      저 얘기가 누가 적어준대로 읽은거면 남자 박근혜인거 증명한거고, 평소 가지고 있던 소신이라면 출신이 금수저라 서민생활 이해 못해서 나온 개소리입니다.

      혓바닥이 너무 기네요
    • 사립유치원의 심각한 학원화에 질릴대로 질려서 갖은 고생해가며 아이를 병설유치원에 바꿔넣고 등원시키느라 고생중인 애엄마로서는..그냥 기가 찹니다. 


      문재인씨 말마따나 국공립40% 확대를 원합니다. 제발 그놈의 추첨에서 떨어지는 일 좀 없이 애를 원하는 곳에 보낼수있게 병설이나 풍족했음 좋겠어요.



    • 안철수 해명은 CBS 가서 신천지 교회 개척을 지원하겠ㅣ다는 소리

      http://mlbpark.donga.com/mp/b.php?m=search&p=1&b=bullpen&id=201704110001778011&select=sct&query=cbs&user=&site=donga.com&reply=&source=&sig=h6jcSgtYhhRRKfX@hca9SY-gjhlq


      기가 막힌 비유가 있어서 퍼왔어요.


      안철수 쉴드치면서 안철수 개소리를 제대로 이해를 못 하는듯해서

      • 오! 딱 귀에 들어오네요. 안철수 진짜 답 없는 사람이네요…
    • 해명을 기준으로 하면 사립유치원장들 데려다놓고 국공립병설유치원을 늘리겠다고 했다는 얘기가 되나요?


      image



    • 말실수인가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오보 맞네요. 


      8분 30초에 "대형 단설 유치원 신설은 자제하고" 나와요. (동영상 시작을 그 부분에 맞춰놨음) 




      • 대형 단설 유치원 신설은 왜 자제해야 하는지도 설명해 주시죠.
        • 저는 병설 단설 유치원도 오늘 처음 들어봤어요. ^^ 말실수인지 오보인지 궁금해서 찾아봤을 뿐 


          유아교육 쪽에 무지한 저에게 너무 어려운 걸 물어보시면 곤란합니다. ^^  

          • 저도 유아교육 분야에 무지합니다만 조금만 찾아보면 나오는 내용이고 여기 댓글만 봐도 학부모들이 국공립 단설 유치원을 선호한다고 나와 있네요. 안철수를 변호하고 싶으신 마음은 알겠으나 추가 해명도 구차한 변명으로만 보입니다.
    • 유치원 학원 사업하는 쪽에선 잭팟이네요. 교재 교구값 더 올려도 되겠네요. 원장님들 마진도 더 많이 떼어드릴 수 있고.
    • 안철수 선본의 표계산 끝낸 한 수인지, 실착인지 모르겠지만... 우리나라에 어린이집-유치원 숫자가 치킨집보다 많아요. 각 지역에서 어린이집 협의회 대표는 꽤나 힘 있는 지역 유지기도 하고요. 공약의 피해를 입는 학부모 층은 이미 집토끼 산토끼로 나뉘어 고정되었다 보고, 대신 지역 유지와 업계 관련자의 조직된 표를 계산한 것일 수도... 는 안철수 선본을 너무 높게 평가하는 것이려나.

    • 그러니까 안철수 네가티브 할 필요가 없다니까요. 깜이 안되는 놈은 그냥 지가 알아서 갑니다. 갈 놈 갈.


      나쁜 놈이어도 이명박처럼 꼼수의 대가라거나 물질적 욕망이 시대정신이었던 시절에 정치적 리즈시절을 보내는 행운아라거나


      박근혜처럼 보수의 아이콘이 될만한 정치적 자산을 물려 받은것도 아닌 미디어와 대중들의 정치에 대한 게으른 태도에 편승해 뜬 안철수는 그냥 냅두면 알아서 찌그러질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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