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rival ost 좋네요

The Nature of Daylight by Max Richter
https://youtu.be/Gog1PQ3BGfQ
한 곡에 한 번 꽂히면 한 달은 계속 들어야 직성이 풀리는데
하필 들으면 들을수록 가슴이 먹먹해지는 곡에 꽂혔네요.
셔터 아일랜드에도 나왔는데 그 영화도 음악 좋다고 가물가물하게 기억하다 같은 곡이 쓰였다는 걸 깨닫고 무릎을 탁 쳤습니다.
    • 지나가는 막스 릭터 팬이 반가워서 몇자 적으면,


      이 곡은 막스 릭터의 2004년 The Blue Notebooks에 수록된 곡이고 Arrival OST는 아닌데 아마 삽입이 되었던게 아닐까 합니다.


      The Blue Notebooks는 정말 명반이죠 중간 중간 틸다스위튼이 책도 읽어줍니다.



    • 무려 한 시간짜리 영화음악이 있구나 하고 놀랐는데 연속재생인가 보군요. 잘 들었습니다.
      • 반복 지겨워서 파이어폭스로 틀어놨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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