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플랜과 음모론
또 음모론으로 함부로 매도하나요 ㅎ
인생 편하게 사네요.
그러기엔 그동안 김어준이 제기했고 음모론으로 매도됐던 대부분이 사실이었음을 우리는 알게됐고 깨닫게 되었고 반성할 충분한 일들을 겪지 않았나요. 최순실게이트가 터지고 탄핵에 대선까지 거짓말같은 수많은 음모론이 진짜였음이 판명되었으니 현재가 있는 겁니다. 모든 것을 백번 양보해도 문제있는 검표기 선관위에 갖다바친게 국정원이에요. 국정원이 국정농단에 개입한 수많은 껀수들을 생각할때 이번 사태는 그렇게 폄훼될 일은 아니죠. 인정하기 싫어도 할 건 하세요. 눈가리고 아웅한다고 하늘을 가릴순 없어요.
http://m.kr.ajunews.com/view/20151014154640557
2015년 10월에도 폐기하지 않은걸로 봐서 투표지는 아직 보관중인것 같아요.
아.. 쿨내가 진동하네요.
흔적을 발견하기 전에는 흔적이 있는지도 3년내내 아무도 몰랐죠.
남이 고생해서 발견해서 떠먹여주니까 되게 뻔해보이죠?
그런 흔적을 남긴 이유는 분류표에 섞여있는 표의 더욱 명확한 흔적을 감추기 위한 책략입니다.
그냥 멍청하게 박근혜 표에 문재인표 섞는거보다는 한번 더 생각한 방법이죠. (이상은 제기한 의혹이 사실이라는 가정)
영화에서 뭘 말하고자하는지 아직 이해가 덜 되신듯하네요.
뭐 이해한 만큼만 문제의 심각성이 느껴지는거겠죠.
굳이 왜 해외까지가서, 그것도 교포 교수들을 인터뷰를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무슨 뜻인지 잘 이해를 못한 사람들에겐 권위에 호소한다고 느낄수도 있을것 같긴합니다.
김어준이 지금까지 자주 뻘소리를 하긴 했고, 영화적으로도 좀 유치한 연출이 많긴 했지만 이번 건은 진지하게 들여다 봐야할것 같습니다.
이런문제야말로 다수결로 접근해서는 안될 문제지요
트위터(...한숨...) 에는 통계학 박사보다 고명하신분들이 워낙 많은지라..
p.s. 투개표 소프트웨어가 오픈소스였군요. 깃헙에라도 올라있나요...
어디 아프세요? 여기서 징징거리지 말고 병원 가보세요. 듀게에 아픈 사람 많다고 아픈 사람 쉴드 치지 말고 본인부터 좀 치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