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X 널뛰기 하는 듯한 국민의 당 포스터 사태에 대한 그럴듯한 해석...

[머니투데이] '안철수 만세 포스터'에 전문가 극찬.."확실히 고수의 작품"

[한국일보] 이제석 "안철수 후보 포스터는 역사 교과서에 실릴 것”
[헤럴드경제] 이제석 “安 돌깡패로 표현하려 포스터 단순화”
[한겨레] 안철수 포스터 조언한 이제석 “얼굴 반전은 모르겠다” ...
[포커스뉴스] 이제석 "안철수 포스터, 자문만 했다…국민의당이 대충 만든 것"


안철수 포스터가 저모양이 된 이유에 대한 개인적인 추론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704170002099962&select=&query=&user=&site=&reply=&source=&sig=h6jLGY2Yg3eRKfX@hca9SY-g5mlq


> 이제석은 분명 자기가 안만들었다고 할꺼에요.

> 디자이너들이 자존심이 얼마나 쎈데 자기가 포스터를 안만들면 안만들었지

> 자기 이름걸고 저런 허접한 작업물을 내보내고 싶진 않았을 겁니다.

> 이제석이 안만들었다고 하면 제 가설이 맞을겁니다.

    • 사진마저 합성인 후보라...

    • 이제 좀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네요.
    • 한참동안 의도적인 파격인가 디자이너의 사보타주인가 고민했는데... 고해상도 이미지로 보니 확 알겠더군요. '대충 만든 것'과 '대충 만든 것처럼 보이는 것' 사이엔 큰 간극이 있는데 그것을 판단하는 대표적인 게 바로 누끼죠. 500픽셀짜리 인터넷 배너도 아니고 출력물에 쓸 사진인데 누끼를 이따위로 따다니. 디자이너에게 돈을 제대로 안 줬거나, 사보타주를 할 정도로 극심한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먹였거나, 둘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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